하이브 덕에?? 단월드가 등장해서 제가 경험한 걸...
아뢍

Lv.1 아뢍 (222.♡.30.140)

2024년 5월 1일 AM 11:20 · 수정됨(14:33)

조회 1,698 공감 0

중학교때... 어머니덕에 저랑 누나가 좀 다녔었습니다. 

누나는 성인이되고나서도 1년? 정도 다닌듯하네요.

어머니는 지금도 다니십니다. 참고로 어머니는 지극정성 불교신자십니다.  


어머니는 젊으셨을 때부터 건강에 관심이 많으셔서 다니셨고

저도 어머니 따라 중학교 때 1년정도? 기억해보니 대학교 때 몇개월

다녔던 것 같습니다. 


저가 다닐때는 단학선원이였는데, 교종적인 색체는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가르치는 선생님 몇분 거쳤는데, 다들 좋으셨던 느낌...

단, 젊은 친구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만드려고 굳이 종교로 말하자면 포교는

엄청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하면 똥됩니다. 제 기억으로는 최저시급도 못받는 

느낌이였습니다.  


교육 자료 같은 것들 책자로 좀 있는데, 제가 경험한 초기에는 단군,

민족주의(1990년 중반? 기념행사를 독립기념관했음)..20년 전부터 현재는

환경(자연파괴, 온도상승 등)에 대해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다니다보면 따로 합숙 교육(3박4일 정도) 같은거 받으라고 나름 거액(당시 100만원 가까이)비용이드는

교육을 선생님이 추천? 꼬시는데...어머니, 누나는 한번씩 다녀왔는데 모두 좋다고는 했습니다.

이후에도 계속 다녀오라고 해 누나는 손절, 어머니는 추가로 돈내는 건 절대 안하시구요.  


개인적인 제 생각은...

1. 종교색은 크지 않다. 

2. 운동만 본다면 괜찮다.(제가 명상, 스트레칭 같은 정적인 운동도 좋아합니다.)

3. 세??를 불리기 위해 젊은 친구들 좀 꼬시는데??(지금은 모르겠네요. )

   정확히 선을 끗는 태도는 필요하다. 

댓글 (15)

  • 대퇴부가성감대 Lv.1

    24.05.01 · 49.♡.147.227

    전에 취재(?)같은 곳에도 나왔지만, 어느 정도 피라미드 구조의 위쪽으로 가면 다른 교리들이 등장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아뢍

    아뢍 Lv.1 → 대퇴부가성감대 작성자

    24.05.01 · 222.♡.30.140

    따지자면 저는 완전 핫바리??고
    어머니는 오래하셨지만 딱 선긋고 운동만하시고 더 위를 경험할 기회는 없었을 겁니다.

    그래도 나름 좋은 선샘님들이 가끔 이상한 소리할 때는...

    저도 완전 손절한게... 피디수첩인가에 나와서...
    그래도 운동만 생각한다면 다시 다닐 의향은 있습니다.
  • 나랑노랑

    나랑노랑 Lv.1

    24.05.01 · 112.♡.18.169

    우리부대 사단장이 단월드에 꽂혀서 부대원들 전체가 했는데요. 당시에 저는 좋았습니다. 최근 도는 루머를 듣고 이상하게 변했나 생각했는데요. 아니였나 보네요
  • UrsaMinor

    UrsaMinor Lv.1

    24.05.01 · 115.♡.248.122

    2번까진 괜찮아요. 사람 모아서 세도나도 다녀오고 하는데 뭐.. 다녀온 분들은 다 좋다고 합니다만 말씀대로 3번의 영역에 들어서면 얘기가 확 달라지는듯 합니다. 입문 절차도 있고 뭔가 종교는 아닌데 종교적 색채가 아주 진해지고 나중엔 주변인을 좀 힘들게 하죠. 개인적 경험입니다. 아 저는 주변인이었습니다.
  • 아뢍

    아뢍 Lv.1 → UrsaMinor 작성자

    24.05.01 · 222.♡.30.140

    아... 기억나네요. 세도나 신비의 바위 ㅎㅎ

    1~2년 정도 친해지면? 젊은 친구들한테 포교?? 비슷하게 들어오는데
    저희 가족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완전 손절 잘 쳤습니다. ㅎ

    그럴 시간도 그럴 돈도 없구요.
  • mtrz

    mtrz Lv.1

    24.05.01 · 219.♡.95.246

    뇌호흡이란 책이 있었죠.
    제 지인이 여기 강사인가 뭔가를 하는 것 같더군요. 호주에 가서요.
    외국에도 이쪽 센터가 제법 많은 것 같더군요.
    저는 뇌호흡이든 기수련이든 거짓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서 별로 좋게는 생각하지 않지만
    어디서든 딱히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일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아뢍

    아뢍 Lv.1 → mtrz 작성자

    24.05.01 · 222.♡.30.140

    네~ 한때 뇌호흡으로 마케팅 엄청했지요.
    저도 뇌호흡은 유사과학으로 생각합니다.

    근데.. 기수련은 믿습니다. 제가 기감이 좋아서??(갑자기 사이비 같네요^^)
    기수련할 때 태극권처럼 무용하듯 몸이 저절로 움직입니다. 1시간 이상도요.

    근데... 30년 넘게 하고계신 어머니는 이게 안되싶니다.
    당시에 가르치는 선생님이 제가 맑고 순수해서 그런거라고..ㅎㅎ
    끌어드리기 위한 빌드업이 아니였을지 ㅎㅎ

    사회적 물의라면...PD수첩같은데 나와서
    방송국 앞에서 한동안 때로 와서 시위같은거 했던걸로 기억나네요.
  • S

    sltx Lv.1 → mtrz

    24.05.01 · 49.♡.125.146

    뇌호흡이 물의 일으킨 것 아닌가요.
  • M

    midnightstar Lv.1

    24.05.01 · 172.♡.95.29

  • 아뢍

    아뢍 Lv.1 → midnightstar 작성자

    24.05.01 · 222.♡.30.140

    대선사?? 창시자인 이승헌을 이야기하는 거 같은데...
    이글 쓰면서 죽었나.. 살았나 찾아보는데 죽지는 않은거 같네요.
    (나이가 많아서 돌아가시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네요)

    중학교때 어머니가 이승헌에 대한 책가져와서 기억나는게
    원래는 걍 백수였는데... 걍 집근처 뒷산다니다가 깨닮음을 얻었다고

    신화까지는 아니더라도 대단한 계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너무 솔찍하게
    쓴건가 아니여서 그 충격에 아직도 기억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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