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해외를 가려고 했더니 멍청한 짓을....
산다는건

Lv.1 산다는건 (218.♡.216.130)

2025년 8월 27일 PM 01:54 · 수정됨(14:20)

조회 854 공감 0

정말 놀랍게도 한 회사를 15년차를 다니다 보니


회사 복지 정책으로 있는 장기 근속 휴가를 2번째로 받게 되어서

(사실 중간에 한 번 더 갈 수도 있었는데 중간에 규정이 살짝 바뀌는 바람에)


사촌 동생이 있는 호주를 계획에 잡고 항공권을 끊으려고 하는데


아뿔싸...여권이....???


매년 여행을 가는 편이었지만 재작년과 작년은 국내 여행으로 돌아다니다 보니


오랜만에 해외 항공권을 끊으면서 여권 생각을 전혀 못 하고 있었네요.


원노트에 넣어 둔 여권 정보는 구여권이라 쓸모도 없는


이래서 해외도 종종 나가야 되는가 싶습니다.



덧. 이번에 처음으로 비행 시간이 10시간이나 걸리는 해외를 계획하면서 보니

항공권부터 해서 비용이 정말 장난 아니게 나가는군요.

지금까지 해외라고는 동남아하고 중국, 일본 밖에 가보지 않았었는데

여전히 왜 동남아나 일본 쪽으로 많이 갈 수 밖에 없는지 다시금 느끼게 되더군요.

시간도 시간이지만 기본적인 비용에서 너무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버리는...

이런 거 보면 유럽 대륙 안에 있는 것이 여행하기에는 무지 좋겠다 싶더군요.

댓글 (2)

  • kimpy

    kimpy Lv.1

    25.08.27 · 203.♡.212.27

    반대로 유럽 거주자가 우리나라나 일본 등으로 오는 비용은 더 비싸겠죠.
    차이가 있다면 우리는 해외 여행은 곧 비행기가 필수이지만, 유럽은 자차나 기차로도 근처 나라들 여행이 가능하다는거 ㅎㅎ 근데 이게 너무 부럽습니다.
  • PWL⠀

    PWL⠀ Lv.1

    25.08.27 · 61.♡.34.222

    호주는 여권 말고도 미리 입국 정보 입력하고 허가까지 받아야 합니다. 놓치지 마셔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