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맥도날드 왔더니..
꼬
꼬man (208.♡.161.14)
2025년 8월 27일 PM 01:59 · 수정됨(16:49)
조회 1,213 공감 0
오늘 재택중인데 점심도 해결하고 시원한데서 잠깐 일도 할겸 집 근처 맥도날드에 왔습니다.
제일 한가한 3층에 자리잡았는데 노인분들이 90%입니다.
낮시간대 주택가 패스트푸드점은 대부분 노인분들이 점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달리 갈 곳도 없겠고 시원해서 그렇겠죠..
근데 청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어찌 그리 큰 소리로 대화를 하고들 계신지^^
노이즈캔슬링 켜니 좀 낫습니다..
근데 그냥 분위기상 오래는 못 있겠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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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rsaMinor
25.08.27 · 121.♡.7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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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방두텁바위
→ UrsaMinor
25.08.27 · 166.♡.5.43
그 아저씨는 알려진 것과 다르게 재산이 꽤 있었다 하더라구요.... -
꼬꼬man
→ UrsaMinor 작성자
25.08.27 · 208.♡.161.14
바로 그거죠! 근데 24시간 CCTV가 있어서 보안(???)에 취약한걸 간과했겠죠 ㅋㅋ -
퍼퍼스
25.08.27 · 112.♡.117.90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1893299546_EsPSGKaB_6d9e45c2b776426d66c8bd824b503bb94a558fa7.webp]
패스트푸드점+어르신 키워드 조합이면 항상 이 썰이 생각나요 ㅎㅎ -
Ddh22
→ 퍼스
25.08.27 · 175.♡.141.19
결론은 버킹검이니까요. - R
RuRuLaLa
→ dh22
25.08.27 · 106.♡.10.14
양복집 아닙니까? -
SSharony
→ 퍼스
25.08.27 · 221.♡.9.154
이곳은 상시 경찰분들이 방문하는 매장이라 작당 모임은 힘들겠군요. 가까운 영풍에 롯데리아가 있긴 하지요.
신기하게도 방문때마다 보이는 노인분들이 좀 계시네요. -
해해방두텁바위
25.08.27 · 166.♡.5.43
저희 동네에 있는 버거킹은 노인 손님들이 있긴 한데 엄청 많진 않더라구요. 대신 버거킹 건너편에 있는 저가 커피집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거기가 공간도 널찍하고 좌석도 꽤 여러개 있는데다 병원 건물하고도 더 가깝다보니 거기에 다 있는 것 같더라구요. -
UUnninni
25.08.27 · 121.♡.185.202
동네마다 다르겠지만 제 동선에 있는 곳들 중에는 이디야가 가장 많았습니다. -
소소금쥬스
25.08.27 · 118.♡.226.139
노인들 오기전엔 사채업자들이 장악하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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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노상원도 햄버거 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