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172.♡.252.23)
2025년 8월 27일 PM 07:10 · 수정됨(20:37)

보통 와인은 750ml 병에 팔죠.
문제는 와인이란 대개 빵이나 파스타 등으로 식사하고 입가심 겸 고양을 위해 한두잔 마시는 저로서는 그 양이 부담이죠.
마시고 놔두면 며칠 못 가 시어져 버려서 과음을 강요당하거나, 싱크대에 부워버려야 합니다
근데 저건 팩에 500ml 포장해서 한두잔으로 끝나서 딱 적절한 양입니다.
게다가 4900원 주제에 제법 기본을 잘 지켰습니다.
비싼 와인 많이 마셔본 분들에긴 저게 별 거냐 싶겠지만, 이것보다 비싼 와인 중에서도 이것만 못한 게 많아요.
즉 제 기준에서 이 정도가 와인으로 갖춰야 할 최소치죠.
이거 말고는 G7 캔와인도 양은 적절한데 가격이 비쌉니다.
댓글 (11)
- 모
모모네
25.08.27 · 140.♡.29.3
우왕 추천 감사합니다 -
코코미
→ 모모네 작성자
25.08.27 · 172.♡.252.23
개인적으로는 저기서 더 진해진 게 디아블로 같네요. -
상상추엄마
25.08.27 · 121.♡.87.244
오오 저도 한번 사봐야겠는걸요! -
코코미
→ 상추엄마 작성자
25.08.27 · 172.♡.252.23
근데 저게 제 기준에서 와인다운 와인의 최소치라서 고급 와인을 즐기시는 분에겐 부족할 겁니다. 식사와 깉이 하세요. -
개개굴개굴이
25.08.27 · 175.♡.27.35
전 저가 중에는 마주앙이요 ㅋㅋㅋ 전통순대랑 매우 잘 어울림.... 근데 전 와인한병 따면 한주 내내 마시는데 나름 마실만하더라구요 ㅎㅎ 그냥 코르크로 꽉 다시막고 냉장고애 넣어요. 따기전엔 셀러보관 이지만 딴 후엔 비싼거도 가차없이 냉장고가 짱인거 같아요 ㅎㅎㅎ -
코코믹샌즈
→ 개굴개굴이
25.08.27 · 106.♡.130.66
개인적으로 마주앙은 가성비를 떠나 절대적으로도 나쁘지 않은 와인 같습니다. -
쩝쩝쩝박사
→ 코믹샌즈
25.08.27 · 222.♡.88.247
마주앙 모젤은 맛없어지면 신부님들 독일로 쳐들어갈 수 있습니다. -
코코미
→ 개굴개굴이 작성자
25.08.27 · 104.♡.67.24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1746682872_Fvw3yRPj_efc97e56e42b5e7bf647e5895425c0e89aa7d735.jpeg]
이건 정말 추천 할만 합니다.. -
RRPhF
25.08.27 · 119.♡.163.220
와인 생산국에선 와이너리가 직접 가게를 차리기도 하죠. 용기 들고 가면 오크통에서 바로 따라줍니다. -
코코미
→ RPhF 작성자
25.08.27 · 104.♡.67.248
저도 이탈리아하고 프랑스에서 마트에 가봤는데 포도주가 한국에 소주처럼 저렴하고 많이 팔더군요.. 그렇다고 해서 품질이 떨어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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