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난 이미 이 코인을 탔지롱~
고
고구마맛감자 (124.♡.82.66)
2025년 8월 28일 AM 10:45 · 수정됨(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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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인을 미리 선점한 분의 여유입니다.ㅋㅋㅋ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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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시기
25.08.28 · 121.♡.220.161
ㅋㅋ 이분야의 선조는 타고르 옹이 셨ㅈ ㅎㅎ -
UUrsaMinor
25.08.28 · 121.♡.77.65
저 양반 책이 울나라에서 참 잘팔린다죠?
해서 립서비스라도 해야 할 판이죠. -
레레오야사랑해
25.08.28 · 211.♡.113.108
한국에서 성공해서 역으로 자국에서 주목받은 케이스라죠 ㅋㅋ -
DDeemo와소녀
25.08.28 · 221.♡.208.253
제가 중고딩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무슨 성경처럼 취급했던 시절이 있었죠.
그때는 진짜 책의 비유라던가 표현들이 하나같이 너무나도 초월적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때는 제가 옥시덴탈리즘에 빠져서 서양의 것이라면 뭐든지 다 대단하다고 생각했을 때라서 지금은 부끄러웠던 시절이죠.
프랑스인이 지하철 환승하는 줄 몰라서 그때 진짜 호텔 앞 까지 바려다 주었는데, 그때 "베르나르 베르베르아세요? 프랑스 작가님인데 그분 책 너무 좋아요!" 했는데 그분은 역으로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누군데?" 이래서 머리에 대물저격총 맞은 기분이였던....
근데 진짜 제가 만난 프랑스인 10명이면 10명 다 모르더라구요 ㅎㅎㅎ
그때 뭔가 머릿속의 환상이 깨지고 다른 관점으로 다시 작품을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나무2권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 책을 졸업 하고 다른 책들을 여럿 읽게 되더라구요. -
고고구마맛감자
→ Deemo와소녀 작성자
25.08.28 · 124.♡.82.66
사실 번역가가 다했죠...ㅎㅎ
그리고 시간이 지나 베르베르의 글을 보면 이정도는 나도 글을 쓰겠다라고 생각이 들지만
막상 해보면 이게 쉽지 않다는 걸 또 느낍니다...ㅋ -
DDeemo와소녀
→ 고구마맛감자
25.08.28 · 221.♡.208.253
제가 쓰는 글 보시면 사실 저도 필력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책에서 수련당한(?) 덕분에 좋은 편이지, 저렇게 까지 잘하기는 쉽지 않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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