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크게 효도하려 하지 말아라...
T
ThomasAquinas (175.♡.190.124)
2025년 8월 28일 AM 10:51 · 수정됨(17:31)
조회 909 공감 0
라고 말씀 하시던 선생님이 한분 계셨죠.
부모님의 헌신으로 성장한 .... 일종의 채무자(?) 이기에.....효도로 갚아야 하는게 아니라...
너희들이 0세-5세 사이에 보여준 애교, 재롱, 행복은 인간이 누릴 수 있는 비교불가 최고의 가치이기에...
0세-5세 사이에 적립한 채권자로서 채무자(부모)로부터 변제를 받는 것일 뿐이라고....
저는 경험해 보지 못해서 모르지만, 당시에는 새로운 시각(?) 이라서 꽤 흥미롭긴 했어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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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숀화이트팤
25.08.28 · 125.♡.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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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구리남편
25.08.28 · 112.♡.220.208
아들이 한번 찡긋 웃고 메롱한번 하는 거 보면 어떤 일이든 다 해줄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죠.
아무리 힘들어도 이까짓거...
왜 부모님들이 자식들보며 힘내시는지 알것 같습니다. -
소소금쥬스
25.08.28 · 118.♡.226.139
그걸로는 안됩니다..
저는 캥거루족이 되어서 부모님과 같이 삽니다..
제 나이 몆달뒤면 60입니다..
어릴때의 재롱 보며 부모님 힘든일하시면서 넘겼다면
이젠 제가 부모님 보살펴야하는게 맞다고 보고
그렇게 생활합니다... -
제제리아스
25.08.28 · 106.♡.207.105
사람 마음은 간사해서 애초에 안갚아도 될 빚을 갚으려 하지 말아라 보단
거대한 빚이지만 성의라도 보여라 하는게 더 동기부여가 될겁니다. -
런런던쫄면
→ 제리아스 작성자
25.08.28 · 223.♡.94.205
저도 저 시각에 전적으로 동의 한다는 건 아니구요. 그냥 당시에는 처음 접하는 새로운 시각이라...신기해서... 기억에 남은듯 합니다. -
빠빠다속에감자
25.08.28 · 220.♡.77.96
저희 어머니께서 항상 하시던 말씀이네요. 내가 니네들(저, 여동생) 키울때 엄마는 니네한테 다 받았다. -
런런던쫄면
→ 빠다속에감자 작성자
25.08.28 · 223.♡.94.205
저도 저 시각에 전적으로 동의 한다는 건 아니구요. 그냥 당시에는 처음 접하는 새로운 시각이라...신기해서... 기억에 남은듯 합니다. - 강
강물처럼
25.08.28 · 106.♡.221.247
10살까지도 이쁘던데요 -
와와이n제일
25.08.28 · 182.♡.112.31
그 자그마한 애기가 저에게 꼬~옥 안기면 나또한 힐링받더라구요.. 그걸로 충분.. 아니 제가 더 고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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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된 마음으로 효도는 다 받았으니 이젠 탈없이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탈없이 잘 살기만 해도 그만한 효도가 없죠.
그래도 이왕이면 취업도 잘하고 좋은 사람만나서 결혼도 잘하고 애도 둘셋 낳고...ㅋㅋㅋ
암튼 그런 마음으로 10년전부터 어머니께 주3회 전화 드리는데
별것도 아닌걸 그렇게 좋아하시고 주변에 자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