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정대 (192.♡.24.250)
2025년 8월 28일 PM 12:35 · 수정됨(12:44)
정부와 여당과 협의 없는 독자 발표 당정 협력 원칙 위반 입니다.
검찰개혁은 단순히 부처 행정 사안이 아니라 국회 정부 여당이 함께 추진해야 하는 국가 권력 구조 개편입니다.
그런데 정 장관은 민주당 특위가 준비해온 안을 무시한 채 당정 협의도 거치지 않고 개인적 의견을 공식 입장 처럼 발표했습니다.
이는 명백히 당정 간 신뢰를 해치는 행위이며 여당이 마련한 개혁 청사진을 사실상 부정하는 태도입니다.
법무부 장관은 집행기관일 뿐, 입법권을 가진 국회 위에 설 권한이 없음에도 정치적 판단을 선도하려 든 것은 월권적 행태라 할 수 있습니다.
정성호 장관의 문제는 당정 협의를 무시하고, 개혁 추진 주체인 국회 여당의 안을 배척하듯 나선 것은 장관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한 처사입니다
검찰개혁은 개인적 소신 발표의 장이 아니라, 제도와 민주주의 원리에 따른 합의의 산물이어야 합니다.
정성호 장관은 국회에서 중수청, 경찰, 국가수사본부가 행안부 밑으로 들어가게 되면 1차 수사기관 권한이 집중되고 상호 인적교류가 가능한 상태에서 어떤문제가 발생할지 모른다 라고 하셨는데?
정성호 장관의 “권한 집중 우려” 주장은 개혁의 본질을 흐리는 일어나지도 않는 상황에 대해 과장된 논리입니다..
제도적 장치로 충분히 보완 가능한 문제를 빌미로 "검찰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인상을 줄 뿐입니다"
그동안 민주당이 추진해온 개혁 과제마다 수박들이 얼마나 제동을 걸어왔습니까?
무엇 때문에 문제야.. 이것 때문에 문제야.. 시간만 지체해서 또 검찰 개혁의 본질이 흐려지는 문제,
이제 그만 하시는게 날듯합니다.
더 이상 수박 티내지 마시고 사실에 맞게 정정 보도를 내시는 게 바람직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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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로귀찮러
25.08.28 · 125.♡.74.84
- 탈
탈퇴한회원
→ 프로귀찮러
25.08.28 · 58.♡.220.226
<여야 맞수 윤상현·정성호 정치와 우정 사이 / 주간조선 2014>
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6744
(...) 며칠 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술을 권하며 저녁 자리에 마주 앉았다. 처음에는 존댓말을 써가며 술자리가 시작됐지만 마무리될 즈음 두 사람은 존칭어를 뺀 채 서로의 이름을 불렀다. 다를 것처럼 보였던 두 사람은 통했다. (...) 지난 2월 5일 2월 임시국회가 한창인 국회에서 기자는 정성호 의원을 만났다. 그는 “작년 5월 말 사석에서 처음 윤 수석을 만났다. 소주 두 병을 맥주에 섞어 마셨다. 어차피 대학동기니까 그냥 편하게 하자고 했다. 윤 수석도 화통한 친구라 그대로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같은 날 국회에서 만난 윤상현 의원도 “성호하고 나는 매일 통화하는 사이”라며 친밀감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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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지켜봐왔는데...정말 얼른 물러나 주시면 감사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