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220.♡.37.28)
2025년 8월 28일 PM 12:35 · 수정됨(15:58)
올 여름 첫 구매한 복숭아를 너무 달게 먹어서
원없이 사먹어보자고 어제도 샀는데
첫 복숭아 이후로 점점 맛이 떨어지는 거예요.
비싸니 매일 사먹을 순 없고 띄엄띄엄 샀거든요.
근데 어제는 더욱 맛이 없었어요.
두개 까서 한 접시에 담았는데.. 하나는 그래도 더 달고 맛있더라고요. 하나는 맛도 없고 상태도 좀 안 좋고요.
육안으로 보기에 맛 없어 보이는건 제가 먹고
신랑한텐 맛있는거 골라서 포크로 집어줬거든요.
맛없는거 먹을까봐 다 먹으면 또 콕 집어주고요.
눈은 핸드폰에 꽂고 얌냠 잘 받아먹더라고요.
이런 제 맘 알까 몰라요. 행복한 줄 알아야 할텐데요. 🍑🍑 福 🍑🍑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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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heCellist
25.08.28 · 117.♡.1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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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vChoi84
25.08.28 · 211.♡.96.90
어제 와이프가 농협에서 단단한복숭아 사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3개 먹었습니다. -
Ddiynbetterlife
→ DevChoi84 작성자
25.08.28 · 220.♡.37.28
아 저는 물복.. 어젠 너무 맛이 없어서 또 사서 맛 없으면 어쩌나 싶어요 ㅋㅋ;; 딱복은 괜찮으려나요 -
DDevChoi84
→ diynbetterlife
25.08.28 · 211.♡.96.90
저흰 딱복파에요 ㅋㅋ 물복이 좀 복불복이 많더라구요. -
순순후추
25.08.28 · 223.♡.179.184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
소소주생각
25.08.28 · 223.♡.195.33
원래 처음 나오는 복숭아가 제일 맛있습니다. 7월 25일에서 8월 5일정도가 물량도 쏟아져 나오고 맛도 최고라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늦게 나오는 만생종 복숭아는 텁텁하니 과즙이 적어서 별로죠. -
Ddiynbetterlife
→ 소주생각 작성자
25.08.28 · 220.♡.37.28
그렇군요. 어제가 올 여름 제가 먹는 마지막 복숭아라고 생각해야겠어요. -
PpuNk
25.08.28 · 14.♡.130.103
저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복숭아입니다. 이름부터 너무 고급지지 않나요. 복.숭.아.
향도 고급지고. 먹고 나서 입안에 감도는 맛도 은은하고.
그런데 요즘 복숭아는 맛이 처참하더군요. 값만 비싸고.
앞으론 7월부터 열심히 먹어둬야겠어요.
+ 신랑 분 부럽... ㅠ -
Ddiynbetterlife
→ puNk 작성자
25.08.28 · 220.♡.37.28
신랑은 자기가 저한테 더 잘해주고 산다고 생각하더라고여 ㅋㅋ 인정합니다 저도요 -
Ssyqoooz
25.08.28 · 27.♡.46.248
너무 오냐오냐 키우시는거 같습니다, 강하게 훈련시키십시오! (강하게 훈련받은 남편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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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언제 좋은짝 만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