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desea (121.♡.166.75)
2025년 8월 28일 PM 01:10 · 수정됨(14:19)
저쪽이 잡을 땐 일부 (안 쓰면 위험해서 씁니다...-_-;;) 언론이나 기타 하위 권력들이 머리를 조아리는데
유독 민주당이 잡을 땐 안 그렇죠.
전 그걸 그래도 되니까... 라는 것을 이유로 봅니다.
무슨 말이냐...
리스크에 대한 기대값이 저쪽이 훨씬 높다는 겁니다.
저쪽은 줄서면 밥도 잘주고, 대항하면 밥줄을 끊는데 이쪽은 대항해도 좀 봐주는 경향이 있고
뭘 강하게 하겠다고 하더라도 잘 대응(?)하면 흐지부지 되는 경향이 있게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 자신의 이익을 보존하는 측면에선 저쪽 편을 드는게 낫습니다.
상법 개정안에 이은 자본시장의 개선도 좀 그런 경향이 있다고 보는데,
그거야 시간이 좀 걸리겠지 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검찰청 사안은 좀 달라 보입니다.
이게 이런 식으로 흘러가면.. 역시, 이쪽은 좀 흐지부지 되는 경향이 있어
그러니 일단 버티면 되.
그리고 어딘가에 걸어야 한다면 이쪽은 모질지 못한데 저쪽은 완전 죽여 놓으니
그냥 저쪽에 조아리는 게 나아.
이런 인식이 공고해지지 않나 싶습니다.
가끔 저쪽이 상대방 탄압할 때 보면 정말 일사불란(?) 하고 강하게 드라이브 겁니다.
이런 식으로 좀 튀어볼까 하는 것들이 별로 안보이죠.
뭐, 이런 다양성이 장점이다..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사리사욕이나 권력의 유지 측면에선, 굳이 이쪽 편에 설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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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earlCadillac
25.08.28 · 118.♡.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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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idesea
→ PearlCadillac 작성자
25.08.28 · 121.♡.166.75
다 된 이야기가 왜 이렇게 어그러지는지 이해가 안되요... -
Mmtrz
→ PearlCadillac
25.08.28 · 106.♡.128.220
정성호를 경질하지 않거나 경고성 메세지라도 나오지 않는다면 대통령의 진심도 의심할 수 밖에 없네요. 이 건은 신속히 해야합니다. -
만만화처럼
25.08.28 · 210.♡.76.166
이거 지금 안되면 뒤에가서는 그렇게 긴급한걸 이제와서 그러냐며 그 때도 문제 없었는데 더 두고 보자며, 또 미루고 미루고 흐지부지 없던 일로 만들겁니다. 정권 바뀌기라도 하거나 과반 뺏기면 앞으로 다시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무조건 지금해야 합니다. 이미 노무현때부터만 생각해도 논의시간은 충분했습니다. 오히려 서둘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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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빨리 정성호 경질하고 강성인사 앉혀서 신속히 진행해야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