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Jang (211.♡.188.126)
2025년 8월 28일 PM 01:17 · 수정됨(14:06)
{video: https://youtu.be/rluJj3NEdQA?si=Kkky1_3TPjgF9o43 }
여러 가지색을 뽑을때 문제는 노즐에 남은 필라멘트가 있다는 거죠.
이것을 빼야만 색을 바꿀 수 있고 이 과정에서 똥이 수북하게 쌓이죠.
지금까지 많은 제조사는 듀얼 헤드 혹은 그 이상으로 멀티 헤드로 가는 방향으로 이 문제를 해소했지만 그만큼 제어가 어려워지고 복잡해지는 문제가 있죠.
근데 뱀부랩은 헤드가 아닌 정말 노즐, 딱 그 부분만 색마다 1개씩 구비해서 잔여물 남아있어도 상관 없는 쪽으러 가는 군요.
이걸 빠르게 바꾸고 간결하게 하기위해 물리적인 금속 접점이 아닌 무선으로 소통하는 노즐을 만들었다는디..정말..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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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V426
25.08.28 · 39.♡.223.199
얼마 전에 북리지라는 유튭 채널에서 비슷한 걸 봤는데, 완성 프린터 제조사가 아닌 3디 프린터 부품 제조사가 만든 매커니즘이었습니다. 아마 뱀부랩에서 그걸 가져다 만든 게 아닌가 싶어요. 인덕션 히팅 같은 게 딱 그 방식이었거든요. -
DDRJang
→ LV426 작성자
25.08.28 · 106.♡.204.103
젼혀 다른 방식입니다.
그건 필라멘트가 별도로 연결된 다수의 헤드를 스왑하는 방식인데 부피도 크기고 필라멘트가 개별적으로 연결 되어야 한다는 불편이 있죠.
그래서 다양한 색을 동시에 지원하는게 쉽지 않죠.
뱀부랩이 제시한 방법은 헤드는 건들지 않고 노즐, 필라멘트를 자르는 커터가 있는 그 아래 부분만 바꾸는 겁니다.
노즐만 교체하니까, 자연스럽게 보관해야할 물건이 매우 부피가 작으니 4가지 이상의 색을 쓸때도 충분히 대응이 가능해질거고, 필라멘트가 연결된 헤드는 하나이니 제어도 수월하겠죠.
문제는 노즐이 정교하게 고정되지 않으면 프린트 퀄리티에 문제가 생긴다는건데... -
디디방이
→ DRJang
25.08.28 · 61.♡.13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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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방이
25.08.28 · 61.♡.131.142
이게 좀 그런게 필라 똥량은 제로 가까운데 기존 ams에서 필라 로딩방식이 같으면 출력시간 감소는 없어서 큰 혁신이라고 하기엔 좀 그래요 그리고 뱀부도 최대 6색이라 스냅메이커U1 4색이랑 비교시 가격까지 고려하면 큰메리트도 없어요. -
DDRJang
→ 디방이 작성자
25.08.28 · 211.♡.185.254
차지한 부피가 줄어드는 만큼 얻어지는 이익. 베드 크기나 내외부적으로 차지하는 공간이나 이게 확실해서 전 좋은 방향이라고 봅니다. -
117287513
25.08.28 · 211.♡.13.71
트럼프 때문에 알게 된 단어가 유튜브 제목에 딱 있는데 숙청이라는 의미는 아닌거 같은데 자동번역에서는 그냥 퍼지라고 번역되어 있어서 뭔지 모르겠어요 -
부부서지는파도처럼
→ 17287513
25.08.28 · 116.♡.206.157
단일헤드 멀티칼라 3D 프린터에서 기존 필라멘트가 빠지고 새로운 필라멘트가 들어올 때 노즐에는 필연적으로 이전 색상의 필라멘트가 남아있는데, 이걸 새로운 필라멘트로 밀어서 '제거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색이 섞이지 않게 하려는 의도지요. 그래서 필연적으로 '필라멘트 폐기물 - 필라똥'이 나옵니다. -
DDRJang
→ 17287513 작성자
25.08.28 · 211.♡.185.254
산업쪽에서 불순물을 제거하는 기능을 대부분 Purge라고 씁니다.
자동차 엔진 쪽에도 purge valve가 있죠. -
부부서지는파도처럼
25.08.28 · 116.♡.206.157
삼프도 한창 발전이 계속되는 시기인 듯해요. 일 년 전과 일 년 후의 차이가 큽니다 ㄷㄷ -
휘휘소
25.08.28 · 210.♡.27.154
무슨 CNC마냥 툴 체인지를 하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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