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국회의원 겸직 장관들에 대한 다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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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8일 PM 01:56 · 수정됨(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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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은 장관 또는 국회의장을 겸직할 수가 있습니다만 동시에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지난 국회의장에서 최다 선수가 선출되는 관행이 깨졌지만,

국회의원 선수가 높을수록 동료 의원들의 표를 받는 것이 용이한 것은 사실입니다.


민주당에는 6선 2명과 5선 7명 (현 국회의장 우원식 제외)이며, 4선 12명은 일단 제외하겠습니다.


  • 6선 (2명)
    • 조정식 (경기 시흥시 을)
    • 추미애 (경기 하남시 갑)
  • 5선 (7명)
    • 김태년 (경기 성남시 수정구)
    • 박지원 (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
    • 안규백 (서울 동대문구 갑)
    • 윤호중 (경기 구리시)
    • 이인영 (서울 구로구 갑)
    • 정동영 (전북 전주시 병)
    • 정성호 (경기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 갑)

후반기 국회의장에 추미애 단독 출마 또는 6선 2명만 출마한다면 좋은 그림이겠지만 그럴리가 없죠.
그렇다면 5선에서 개혁의지가 없거나 자기 정치를 하는 사람, 즉 시대정신을 모르는 눈치없는 의원은 누가 있을까요?

모르긴 몰라도 박지원 의원 정도를 제외하면 모두라고 할 수 있을정도입니다.

검찰 개혁은 사실 법무부장관은 바지사장이고, 정부조직법 상 특별법인 검찰청법에 달려 있습니다.
즉, 입법부인 국회의 역할이 중요한 것이고 이를 위해 입법부의 장이며 국회를 여는 국회의장의 임무가 막중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선 국회의원 중 국회의장이 되면 법 개정을 통한 개혁을 무력화할 수 있는 인물을 이재명 대통령께서 장관으로 임명해서 자신의 컨트롤 밑에 두면서 국회의장 출마도 못하게 한 것은 아닌가 하는 희망회로를 돌려봅니다.

실제로, 전반기 국회의장 임기는 내년 5월 말 만료로 1년도 안남은 상태로 새정부 내각 1기인 현 장관들을 유지하는데 큰 문제가 없는 기간이기도 하거든요.

댓글 (3)

  • 사막여우

    사막여우 Lv.1

    25.08.28 · 223.♡.211.189

    다선의원을
    입각시키는 경우는
    1. 정치인의 압도적인 리더십이 필요한 경우
    2. 은퇴 코스
    인데
    정성호의 경우는 은퇴 코스라고 봐야하는데
    본인은 '법무장관' 만 할 생각이 없나봐요.

    이러면 쌈나는거죠.
  • Superstar

    Superstar Lv.1 → 사막여우 작성자

    25.08.28 · 103.♡.150.205

    그래서 더더욱 입법부쪽 자리 못하게 장관에 박아두는게 필요할 것 같기도 합니다.
    이 양반이 국회의장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어서요...
    그리고 친명좌장이라는데 언론에서는 욕 안먹는 것부터 말이 안되는거기도 하고요.
  • 과객

    과객 Lv.1

    25.08.28 · 39.♡.163.182

    윤호중, 정성호 입각설 나왔을때 저 개인적으로는 잘 됐다 싶었습니다. 다선이니 선배니 해가면서 국회내에서 분탕질 치고 자기 정치 하는거 보다는 대통령께서 컨트롤 하는게 나아 보였거든요. 지금 정성호 법무장관이 헛소리 해대는거 금방 제압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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