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진료 대기중인데 옆에 처치실에서 통곡을 하네요
루나

Lv.1 루나 (223.♡.54.214)

2025년 8월 28일 PM 02:23 · 수정됨(08. 29. 02:28)

조회 4,217 공감 0

 미취한 아동인듯 한데 


아파요 아파 안할래요 그냥 이대로 살게요 안해요 앜 앜 아파 안해요 앙 앙할래요 이대로 살래요 안할래 앜앜 


아… 통곡울 하는데 왜이렇게 웃음이 나는지 

이대로 살겠다니 ㅎㅎㅎㅎ 


오랫만에 좀 웃었네요 ㅎㅎㅎㅎ

댓글 (36)

  • 곡마단곰탱이 Lv.1

    25.08.28 · 211.♡.11.111

    가까이 들으면 비극, 멀리서 들으면 희극
  • 루나

    루나 Lv.1 → 곡마단곰탱이 작성자

    25.08.28 · 223.♡.53.94

    제일이 아니라 그런지 너무 웃프더라구요 ㅎㅎㅎ 그런데 끝나고 나오는데 너무 멀쩡히 나와서 놀랬어요 ㅎㅎㅎㅎ
  • 안녕클리앙

    안녕클리앙 Lv.1 → 곡마단곰탱이

    25.08.28 · 172.♡.138.43

    내게 일어나면 비극 남일은 희극
    이죠
  • 숫자셋

    숫자셋 Lv.1

    25.08.28 · 165.♡.5.20

    미취한 아동이라고 쓰셔서 읽다가 움찔했습니다 ㄷㄷㄷ
  • 루나

    루나 Lv.1 → 숫자셋 작성자

    25.08.28 · 223.♡.53.94

    오타입니다 sdk님이었다면 포인트를 드렸을텐데 ㅎㅎㅎ
  • 숫자셋

    숫자셋 Lv.1 → 루나

    25.08.28 · 165.♡.5.20

    네...안그래도 이상하게 요 며칠간 오타찾는 재능기부만 하고 있네요 ㅎㅎ
  • 이루얀

    이루얀 Lv.1

    25.08.28 · 118.♡.10.197

    ㅋㅋㅋㅋㅋㅋ저 초딩때 경사로에서 자빠지는 바람에 무릎으로 아스팔트 갈갈 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무릎에서 아스팔트 조각 뺄 때 저랬습니다ㅋㅋㅋㅋㅋㅋ
    어쩌다 그 당시 동생넘이 쓴 일기를 보게 되었는데 요래 써있었더라고요.
    대충 누나가 오늘 엎어져서 지금 치료를 받는데 세상이 떠나가라 비명을 지른다. 정말 아픈가보다. 였습니다.
  • 루나

    루나 Lv.1 → 이루얀 작성자

    25.08.28 · 223.♡.53.94

    그때는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듯 통증이 심헸을거에요 ㅎㅎㅎㅎㅎ
  • 안녕클리앙

    안녕클리앙 Lv.1 → 이루얀

    25.08.28 · 172.♡.138.43

    동생 : 누...누나? 내 일기 본 거야?
  • 이빨 Lv.1 → 이루얀

    25.08.28 · 39.♡.153.214

    동생이 착하네요.
    '정말 아픈가보다, 꼬시다~'로 끝나는 거 아닐까 걱정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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