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8월 28일 PM 02:39 · 수정됨(14:51)

팬층의 덕도 못 봤다. 현재 가장 핫하다는 아이돌들이 대거 출연했으나 씁쓸한 결과다.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가 저조한 시청률로 굴욕을 면치 못하고 있다.
KBS2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는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하루아침에 꽃미남이 돼버린 여자친구 김지은(아린 분)과 그런 여자친구를 포기할 수 없는 여친 바라기 박윤재(윤산하 분)가 펼치는 로맨스물이다. '경찰수업', '99억의 여자', '퍼퓸' 등 판타지와 청춘물로 대중을 만났던 유관모 감독과 신예 이해나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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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하고 싱그러운 청춘의 로맨스가 탄생할 줄 알았으나 시청자의 마음을 잡는 데는 실패한 모양새다. 지난 7월 23일 방송된 첫 회에서 전국 가구 시청률 1.7%를 기록했던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는 이후 1%대를 유지하다가 최근 방송된 9~10회에서 0%로 시청률이 하락하는 굴욕을 맛봤다. 종영까지 단 2회만 남은 시점에서 마주한 씁쓸한 결과다.
일각에선 KBS2 수목극의 저주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전작이었던 '킥킥킥킥',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또한 화제성이 있는 배우들을 앞세웠지만 시청률 5%를 넘기지 못하고 막을 내렸다.
이를 의식한 듯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배우들은 앞다퉈 시청률 공략을 발표했다. 윤산하는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10%를 넘기면 팬미팅을 개최하겠다"고 말했으며 츄는 "12%를 돌파하면 드라마 굿즈를 제작해서 시청자분들께 나눠드리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는 수목극의 구원투수가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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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박이 사장인데 될까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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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25.08.28 · 116.♡.1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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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름다워용
25.08.28 · 211.♡.22.185
아린이 츄 ㅠ -
안안녕클리앙
25.08.28 · 172.♡.138.43
KBS는 없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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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미쳤어요" 라는 간판걸고..
실제로는 안미친 가격에 제품 떨이하듯이 좀 사라고 홍보하는..
그런 느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