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와이프 마중을 갔어요 ㅎ
큐
큐리스 (175.♡.178.47)
2025년 8월 28일 PM 10:05 · 수정됨(08. 29. 07:43)
조회 3,238 공감 0
제가 평상시 와이프보다 조금 일찍 퇴근을 합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 횡단보도가 있는데요.
갑자기 와이프 마중을 가고 싶어서 횡단보도 앞에서 기다렸어요.
맞으편에 와이프가 덤덤하게 건너오는걸 보고, 갑자기 그냥 안아줬습니다.
와이프 당황하긴하는데 ㅋㅋㅋㅋ
입으로는 "민망하게 왜이래 이러면서.."
가만히 있네요.
전 분명히 봤어요.와이프 얼굴에 미소를 ㅎㅎㅎ
댓글 (14)
- 작
작은눈
25.08.28 · 211.♡.49.122
이제 씻으시면 됩니다??? -
나나그네
25.08.28 · 106.♡.75.162
메모 : 사랑꾼
10시 넘었네요.
좋은 밤 되세요~~ -
항항상바보온달
25.08.28 · 169.♡.165.175
75년생 와이프
그런 눈으로 보면 오늘 처럼 “참이슬”로 항거합니다 -
블블루밍턴
25.08.28 · 114.♡.5.48
하루 빠른 불금입니다. -
비비사이로막가
25.08.28 · 180.♡.230.127
얼레리 꼴레리 -
BBigwrigglewriggle
25.08.28 · 211.♡.39.6
오늘이 그날이로군요. 불목!!!! 그냥 아주 불타오르겠군요. -
초초보아찌
25.08.28 · 118.♡.80.189
극한직업 짤이 필요합니다. -
RRania
25.08.28 · 211.♡.201.228
아주 큰 까방권 하나 얻은 겁니다.
와이프님 살면서 큐리스님이 미울 때 횡단보도 앞에 서있던 모습이 떠올라서 바로 미운 마음이 흩어져버릴 거에요.
가방보다 내 남자의 애정이 담긴 언행이 마음속에 오래 담기니까요.
잘 하셨어요.{emo:damoang-emo-008.gif:120} -
Mmetalkid
→ Rania
25.08.29 · 125.♡.233.119
오. 이거 적어놔야지
요. -
큐큐리스
→ Rania 작성자
25.08.29 · 211.♡.89.179
이렇게까진 생각 못했는데 ㅎㅎ 한수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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