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흥문다 (14.♡.82.130)
2025년 8월 28일 PM 10:50 · 수정됨(11. 26. 14:57)
집회 늦깎이 참여자(?)로서, 참석 하네 마네에 크게 의미를 둘 사람은 아닙니다만...
집회에서 항상 다정하게 맞아주시고, 댓글로도 응원해주신 앙님들이 많으셔서 말은 해야겠다 싶더라고요.
최근 건강검진의 결과에서 심장, 간에서 정밀관찰이 필요한 소견이 나왔네요.
담배, 술도 안하고, 체중도 나름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ㅎㅎ
제가 알고 있는 관련 유전력은 없지만, 어쩌면 원래 타고났을 것과 노화가 겹치니 하나 둘 삐걱거리나 봅니다.
당장 입원하라는게 아니라 일정 봐가면서 한달 이후로 예약잡아주는거 보면 급하거나 심각한 것은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좀 쫄려서 무언가 결과가 나올 때까지 주말은 약간 요양스러운 휴식을 하려고 해요.
집회 참석 이전에는 그야말로 눈팅러로서 댓글조차도 잘 작성하지 않았었고,
참석 이후에도 참석인증글 외에는 잘 작성하지 않았었는데, 아마 다시 거의 눈팅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가급적이면 종종 어흥하고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댓글 (56)
- 작
작은눈
25.08.28 · 211.♡.49.122
- 어
어흥문다
→ 작은눈 작성자
25.08.28 · 14.♡.82.130
건강해야 다음을 기약하죠 ㅎㅎ 감사합니다. -
JJedi
25.08.28 · 223.♡.8.16
건강만큼 소중한 것이 없죠..잘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 어
어흥문다
→ Jedi 작성자
25.08.28 · 14.♡.82.130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꼭 계기가 있어야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
채채게바라
25.08.28 · 211.♡.66.208
동지시여!!! 라고 말하기도 거시기하네요.
그동안 많이 많이 수고하셨어요.
잘 쉬시고 빨리 쾌차하세욧!!! - 어
어흥문다
→ 채게바라 작성자
25.08.28 · 14.♡.82.130
같은 마음을 가진 앙님들 모두 동지인 것 아니겠습니까 ㅎㅎ 감사합니다. - 다
다이해해
25.08.28 · 112.♡.18.227
함께 하지 못해 마음 한켠 죄송스러운 마음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어
어흥문다
→ 다이해해 작성자
25.08.28 · 14.♡.82.130
죄송하실 것이 어딨나요 ㅎㅎ 모든 앙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사회를 꾸리고 계십니다. -
114mm3
25.08.28 · 121.♡.45.191
수고 많으셨고, 빠른 건강 회복을 기원합니다. - 어
어흥문다
→ 14mm3 작성자
25.08.28 · 14.♡.82.130
수고 많이는 아니고 조금 한 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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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먼저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