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순간 순간 깜짝 놀라는 것
드
드니로 (211.♡.188.84)
2025년 8월 28일 PM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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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9월이고
올 해가 4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이요.
저도 그렇고 가게 오는 손님들과도 저 얘기하면
같이 깜짝 깜짝 놀라고 있네요.
와.. 123 계엄 이후부터 진짜 수많은 것들이 폭풍같이 휘몰아쳤잖아요.
이런 나라 있냐 정말…
우리 진짜 별별거, 너무나 많은걸 겪었고
아직도 겪고 있고..
진짜 다이나믹 코리아.. 라는 말은 두고두고 정답인 듯 합니다.
계엄 이후부터 지금까지를 돌이켜 보면
저는 진심으로 [ 서부지법 폭동 ] 이 가장 무서웠어요.
_계엄이 성공했다면 벌어졌을 일들은 일단 제외하고
( 김어준 총수가 증언하던 그 날도 벌벌 떨리긴 했음 )
암튼.. 진짜 그때 법원 쳐들어가서 판사 찾아 돌아다니는 영상 보면서
미친 2,4찍 극우 폭도들이 이러다 뭔 큰일을 벌이겠구나 싶었습니다.
아무튼.. 어떻게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유독 올해가 더 그런 느낌이네요.
뭐..나이 들수록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처럼 느낀다고 하긴 하더라고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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