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케데헌 나오기 힘든 이유중 하나라는데.jyp
맹꽁

Lv.1 맹꽁 (74.♡.174.82)

2025년 8월 29일 AM 01:16 · 수정됨(10:20)

조회 4,605 공감 0

물론 한국와서 삥뜯고 이익만 챙겨가는 교포들도 있지만

이런 시선들도 있네요..

물론 전자들의 문제가 커서 교포들이 검머외라고 뭉뚱그려 욕먹는 현실도 있지만..

근데 또 어떻게 보면 셰익스피어 말처럼

멀리서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이런 느낌 같기도..


게시글 이미지

댓글 (10)

  • FV4030

    FV4030 Lv.1

    25.08.29 · 119.♡.11.174

    케데헌은 자본이 부족하니 못 나오는 거라 봅니다. 그만한 리스크를 안을 여력도 없구요.

    자기 인식으로 보자면 교포들도 인종차별 등에 찌들어서 한국을 긍정적으로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구요. 국내 사람 중에도 메기 강 감독처럼 당당한 케이스도 있죠. 봉준호 감독도 아카데미도 로컬 영화제라 하잖아요 ㅎㅎ
  • 아드벡 Lv.1

    25.08.29 · 192.♡.125.30

    일리 있는 말 이라고 생각합니다. 파리 로마 이런데 다른나라 사람들은 환상을 가지고 꼭 죽기전에 방문해봐야지 하지만 거기 사는 사람들은 그냥 현실이죠. 올라가는 집세에 물가에 월급은 팍팍하고....

    한국에서 나고 자라고 잠깐 몇년 해외에 거주중인 저 역시도 요새 유튜브에서 서울 풍경 보여주는 컨텐츠 보면 환상의 나라 일 것 같은 생각에 빠지곤 하더라고요.
  • 맹꽁

    맹꽁 Lv.1 → 아드벡 작성자

    25.08.29 · 74.♡.174.82

    미국 사는 2세들 얘기 들어보면 다들 진짜 한국 가고싶고 살아보고 싶어 한다더라고요
    올라간 한국 위상도 큰몫 했죠..
  • 스카이림

    스카이림 Lv.1 → 아드벡

    25.08.29 · 202.♡.19.179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은 여행가기 좋은곳이지 사는곳은 어디든 똑같습니다, 범죄, 교통사고, 살인, 직장내 갈등, 이직문제, 결혼, 자녀, 가족관계가 없는곳이 있을까요? 저는 사는곳이 다를뿐 어디든 사는곳은 치열하다고 생각합니다. 초기 멜번 정착후 6개월만에 15키로가 빠졌던 기억을 하면 다시는 이민을 가고 싶지는 않아요 ㅎㅎ
  • 은비령

    은비령 Lv.1 → 스카이림

    25.08.29 · 211.♡.142.7

    멜번과 시드니에 가보고는 이민 가고 싶은 나라가 호주로 바뀌었는데요.
    역시 여행과 이민은 차원이 다른 문제긴 하죠.
  • 브릿매력남

    브릿매력남 Lv.1 → 스카이림

    25.08.29 · 220.♡.97.159

    저도 영국에서 5년 살다 왔지만 다시 가서 살라면 싫습니다 ㅎㅎㅎ
    특히나 유럽은 겉에서 봤을 때나 낭만이지 지금 보면 다 클래식을 가장한 낙후된 환경이죠;;;
    말씀하신 대로 치안도 안좋고, 아무리 노력해도 주류세력으로는 들어가지 못하고요.
    지금은 그냥 한국이 제일 좋습니다. 여기 살다가 잠깐잠깐 외국 가는게 제일 좋아요.
  • 달짝지근

    달짝지근 Lv.1

    25.08.29 · 49.♡.149.207

    우리도 샌프란시스코 생각할때 금문교와 스콧 멕킨지의 노래처럼 낭만적인 장면을 떠올리지 미쳐버린 주택 렌트비용과 펜타닐에 쩌들어서 거리를 배회하는 노숙자를 생각하지는 않죠
    당연히 외국에 있는 교포들도 한국의 암울한 상황 보다는 아름답고 긍정적인 면을 먼저 떠올릴겁니다
  • MoonKnight

    MoonKnight Lv.1

    25.08.29 · 58.♡.72.219

    대한민국에서 살아온 50대로서 말을 하자면
    40 초 언저리 이전까지는 헬조선인 줄 알고 살았는데 요즘은 제가 봐도 대한민국은 설렙니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우리 국민들의 역량이나
    엄청나게 높은 문화 수준이나
    정말 끝내주게 발전하고 있는 방산도 그렇고
    너무 너무 자랑스러운 대통령까지...

    요즘엔 뭐 낭만 대한민국이라고 해도 모자라죠 ㅎㅎ
  • 괴델

    괴델 Lv.1

    25.08.29 · 203.♡.212.32

    교포도 다 상황이 다른 거 같아요,
    우리 조카애는 미국인 겸 한국인인데, 한국 군대도 자발적으로 갔다오고, (제가 그렇게 말렸건만, 잘 다녀옴)
    한국인 자부심이 장난아닙니다.
    그 친구에게 한국은 낭만의 한국이죠.
    (매년 휴가 때 한국 와서 있다가고....그런데 오면 병원,치과부터 갑니다. ㅋㅋ)
    미국 백인 여자 애랑 결혼해서 미국에서 살지만 생각은 100% 한국인이에요.
    회사에서 군대 갔다 온 베테랑은 이스라엘 애들과 자기 밖에 없다고 주변 사람들이 우러러 본데요.

    요전번에는 헬쓰장에서 운동하는데 한국말이 나오는 노래가 자주 나와서 너무 신기하다고 카톡에 보냈더군요.
  • 비바여우

    비바여우 Lv.1

    25.08.29 · 183.♡.207.17

    한국이든 어디든.. 돈을 쓰러 간 곳(여행등으로..)은 재밌고.. 환상적인데....
    돈을 벌러 간 곳(살러가는..)은 힘들다고 생각들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