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우리는 20년 뒤에 만날까?” 안동역 비하인드 르뽀
휘
휘소 (210.♡.27.154)
2025년 8월 29일 AM 10:33 · 수정됨(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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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은 오히려 문을 닫은 옛 안동역에 제가 무슨 일로 가는 건지 되물으셨죠. ... SNS에서의 관심도와 현실 세계에서의 관심도는 뚜렷한 낙차가 있다는 걸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얘들아! 그러면 우리는 20년 뒤에 여기서 만날까?”
“멋있잖아요. 약속을 지키는 건 멋있어요. 그리고 그 약속이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오늘 여기에서 응원하고 싶었어요. 친구들 사이에서 이번 일이 되게 유명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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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저도 가보고 싶긴 했어요.
전부 직접 만남으로 이어진 건 아니지만,
나름 잘 마무리 된 것 같아서 좋아보이더군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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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위시
25.08.29 · 112.♡.5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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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소
→ 위시 작성자
25.08.29 · 210.♡.27.154
워낙 낭만이랑 멀어진 시대다보니
너무 관심을 많이 받은 감도 있긴 합니다 ㄷㄷㄷ -
BBlue_Team
25.08.29 · 211.♡.188.118
유툽으로 봤는데
약속한 두분뿐만 아니라
당일 방송에 나오신 분들 근황도 나오는데
낭만 터지더라구요.
지금도 내일로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직장인이었던터라 많이 부러워 했었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한명은 해외에 있어서..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5/08/23/Y267FLHJZVAI7NS5HIZYOARS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