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보이스피싱 편은 꼭 보셔요.
A
Alibaba (211.♡.226.24)
2025년 8월 29일 AM 10:51 · 수정됨(15:27)
조회 3,913 공감 0
https://www.youtube.com/live/yd9Yn-CAURw?t=6926&si=YTvhlmPv8lj3HlN5
정말 지능적입니다.
부모님이나 지인들에게 안드로이드는
그런 위험이 있으니
"알수없는 앱 설치하지 말라" 고 해도
꼭 보면 합니다. ㅜㅜ
댓글 (16)
-
AAwacs
25.08.29 · 14.♡.189.222
-
골골든슬램버
25.08.29 · 14.♡.13.111
부모님 폰에 시티즌코난 깔아주세요 -
UUrsaMinor
25.08.29 · 121.♡.77.65
조금 다른 얘기지만.. 어머니께서 지역 노인복지관에서 핸드폰 관련 강의를 한번 들으셨던 모양인데, 강사가 지멋대로 어머니 핸드폰을 뒤죽박죽을 만들어 버렸더군요. 제가 어머니께 여쭤보고 많이 쓰고 필요한 걸 바로 쓸 수 있도록 앞으로 꺼내고 불필요한 건 다 삭제 혹은 안보이게 해놨는데 그게 참 맘에 안들었던 모양입니다. 거기다 어디서 받았는지 모르는 게임들까지.. 뭐 그런 애가 다 있나 싶더군요. -
부부기팝의웃음
25.08.29 · 211.♡.98.18
결국 안드로이드도 apk 설치 안되게 바뀐다더라구요 - S
Stillivng
→ 부기팝의웃음
25.08.29 · 183.♡.222.20
이게 나을지도요.. - B
bloomerk
25.08.29 · 118.♡.10.168
청약이 당첨되서 대출을 고민하던 때..
마치 정부가 저같은 사람들에게 ‘대출해준다’는 뉴스를 봤죠. 다음날 카톡으로 ‘국민은행인데 대출 대상이라 연락 합니다‘라고… 톡으로 대화 중 ‘제가 보내드리는 프로그램 깔면 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라는 말에 보내준 링크 클릭!!!!!
아이폰이라 프로그램 안 깔려서, “아이폰이라 프로그램 안 깔려요”했더니 그 사람 톡방에서 나가버림
하늘이 도왔죠. -
꿈꿈꾸는건축가
25.08.29 · 1.♡.54.46
내 주변은 안걸릴꺼야 하면서 방치하다간 진짜 큰코다치더라구요.
어머니께서 6월에 카드배송 보이스피싱에 걸려서 앱까지 깔려서 하루종일 전화기에 잡혀서
폰개통도 하시고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셨더라구요.
일정 시간 간격으로 일당들한테 보고(?)전화 같은것도 하시다가
문득, 아 "보이스피싱" 이런생각에 급히 경찰서에 가서 신고 하셨는데
친절하게도 6시 이후는 관련 업무 진행이 접수가 안되니
파출소에 가셔라 하셔서 다시 급히 택시를 타고
기사님이 자식들에게 전화하라고 하셔서 그때서야 저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먼나라 이야기처럼 들린 보이스피싱이 저에게 닥치니 30대인 저도 당황되어 뭐부터 해야할지 몰라서
전전긍긍했던 그날만 기억하면 어질 어질 합니다.
1분 1초가 급했던 그 순간에 급한 마음에 지금보니 적절한 선택이었던 부모님 주거래은행에 전화해서
인적사항 말하고 보이스피싱 신고를 하니 주거래은행의 관련 계좌를 전체 제한을 걸어주시더라구요.
그 다음은 112로 전화를 걸어 타지역에 계신부모님이 보이스 피싱을 당하셨던고 하니
해당지역의 파출소에 전달이 되어 집으로 방문해주셔서 나머지 은행에 대한 신고절차와 관련앱검사까지
처리해주셔서 다행스럽게도 일당들에게 전달될뻔한 휴대폰 값만 손해를 보았네요.
혹시나 앙님들도 부모님이 이런일을 당하시게 되면 제일먼저 부모님의 주거래은행부터 전화해서
신고부터 하시고 112로 전화하셔서 출동요청 하세요.
그리고 더 놀라웠던건 다음날 관련 신고절차를 마무리 하기위해 나오던길에
동네주민에게 이런일이 있어 급히 나간다고 했는데...그이야기가 흘러 다른분에게 전달되었는데
그분은 피싱조직에게 주식계좌에 있던 종목들을 다 팔고 예수금상태가 해지되기 하루전이라
겨우겨우 피해를 막을수 있었네요.
그날부터 저는 출처가불분명한 앱은 깔지못하는 설정과 시티즌코난은 꼭 깔고
비대면 카드신청, 대출신청을 하지못하게 설정하는 것을 알리는 전도사가 되었네요.
그리고 자신이나 어르신들의 피해당한 방식은 부끄럽다는 마음에 숨기지 말고
누구나 당할수 있으니 알리셔서 본인이 당한지도 모를수 있는분에게 자각할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도록 합시다.
혹시나 이글을 보면서도 나는 아닐꺼야 하시는 앙님들도 한번만 경각심을 가지셔서 꼭 한번 보시기를 권해봅니다. -
포포크리스
→ 꿈꾸는건축가
25.08.29 · 59.♡.130.199
댓글로 있기에는 아까운 글입니다. -
RRider_man
25.08.29 · 117.♡.24.160
개인적으로 변요한배우 나왔던 영화도 추천합니다! -
모모두의얼굴
→ Rider_man
25.08.29 · 211.♡.22.71
저도요!
영화<보이스> 추천드립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한번 꼭 보셨으면 해요.
정말 멀쩡한 회사 상사가 실시간으로 "동일하게" 보이스 피싱 당하는 것을 보았어요.
링크 클릭했으나, "아이폰"인 덕분에 살았(?)습니다. ㅎㅎㅎ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안했으면, 그 양반 지금 탈탈 다 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