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후쿠오카라는 곳을 갑니다
G

Lv.1 gurugio (61.♡.208.202)

2024년 5월 1일 PM 02:21 · 수정됨(17:28)

조회 1,149 공감 0

도쿄에 출장가봤더니 의외로 상당히 다른 문화가 많도라고요

우리 아이가 애기때 외국가서살다가 작년에 귀국해서 중학생이에요

그래서 아시아 문화를 좀 보여주고싶어서

토일월 연휴라서 그나마 제일 가깝고 싼 후쿠오카를 가보자했었는데요

며칠전에 알았는데 일본이 골든위크라는 연휴라서

동네가게도 안열고 관광지는 붐빌거라고 하시네요

그렇게 또 멍청비를 내게생겼습니다


아리타라는 곳에 임진왜란때 납치되어가신 분들 마을이있다고해서 아이한테 보여주고싶은데

기차를 구할수있을까요?

안되면 후쿠오카에 그런 역사관련 체험할만한 곳이있을지 아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댓글 (4)

  • 아오이토리 Lv.1

    24.05.01 · 61.♡.74.178

    아리타는 도자기 헌팅으로 한번 가봤습니다. 교통편은 렌트를 이용했지만 JR 하카타 <-> 아리타가 있는걸로... 한적한 시골입니다.
  • 밤의테라스

    밤의테라스 Lv.1

    24.05.01 · 121.♡.176.63

    역사관련 체험을 하시고자 하면, 같은 큐슈지역이지만 나가사키를 권합니다. 원폭피해로 유명한 곳이지만, 사실 여기는 일본 근대화의 역사가 많은 곳이예요. 일본 개항의 발상지라서 차이나타운이나 데지마 같은 네덜란드와의 교류 흔적도 많고, 구라바엔에 오르면 전범기업 미쓰비시 중공업도 보이고 군함도라 불리는 하시마도 이쪽에 있어요, 대중교통 수단으로 여전히 전철도 운행하고 있어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있고요.
    어떻게 보면 일본 국뽕의 도시일 수도 있는데, 일본 근대화의 시작과 영광 그리고 몰락까지 한번에 볼 수있는 꽤 괜찮은 관광도시입니다. 단, 후쿠오카 in이면 나가사키까지 렌트카로 2-3시간 정도 가는 거리라서 하루에 다녀오기엔 무리여서 숙박은 여기에서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솔직히 후쿠오카는 별 재미는 없습니다.
  • TunaMayo

    TunaMayo Lv.1

    24.05.01 · 211.♡.64.37

    딱히 볼거리가 없지만 윤동주 시인이 돌아가신곳이 후쿠오카 형무소 입니다
    /Vollago
  • TunaMayo

    TunaMayo Lv.1 → TunaMayo

    24.05.01 · 211.♡.65.225

    민비를 죽인 칼도 후쿠오카의 구시다신사에 있다고는 하는데 전시는 안하고있다 합니다.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CNTN_CD=A0002897105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