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태워버려 (106.♡.44.156)
2025년 8월 29일 PM 05:35 · 수정됨(08. 30. 17:52)
흔한 스토리입니다만..
큰 돈은 아니고 15만원 정도를 회사 동료에게 빌려줬는데 거의 한달째 못받고 있네요.
이전부터 2만원.. 3만원.. 5만원.. 빌려주면서 몇일안에 주길래 그냥저냥 여유되는 수준에서 빌려준건데..
언제까지 준다던지, 좀 더 기다려 달라던지 뭔 말이라도 해주면 좋겠는데 말도 없네요.
답답한건 제 돈을 제가 빌려주고 당당하게 언제 줄꺼냐 말하면 되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네요.
혼자 스트레스 받으면서 언제 줄려나~ 하고 기다리고 있는 제가 짜증나기도 하구요.
담주 놀러갈때 보태쓸 용도로 가지고 있던거 시간 여유가 있어 빌려줬드만..에잇;
참 사람 안바뀌고 성격 안바뀌나 봅니다ㅠㅠ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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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25.08.29 · 211.♡.219.2
와.. 근데 직장인이 돈 15만원을 빌리나요? -
불불태워버려
→ 열린눈 작성자
25.08.29 · 106.♡.44.156
뭐.. 회생중이라던가 개인파산인가 그렇다더라구요.. 사정이 딱해서 그만.. -
살살려주세요
25.08.29 · 118.♡.6.206
한국에서는 이상하게 돈 빌려준 사람이 죄인입니다. -
불불태워버려
→ 살려주세요 작성자
25.08.29 · 106.♡.44.156
에혀.. 안빌려주고 싶어도 참 그것도 쉽지가 않네요.. -
머머쓱타드
25.08.29 · 125.♡.33.26
원래 돈은 서서 빌려주고 엎드려 받는다는 말 처럼 갑과 을이 바뀌죠..
큰 돈도 아니고 15만원가지고 한달을 끄는것도 진짜 진상이네요. -
불불태워버려
→ 머쓱타드 작성자
25.08.29 · 106.♡.44.156
말씀처럼 진짜 을이 된거 같습니다 -
라라이센스
→ 불태워버려
25.08.29 · 59.♡.166.124
좋게 생각하세요. 조상님이 도운 겁니다. 그 사람 멀리하라구요. -
불불태워버려
→ 라이센스 작성자
25.08.29 · 220.♡.95.216
조언에 감사 드립니다~ - 아
아브람
25.08.29 · 210.♡.108.130
앞으로 빌려주지 마세요.
돈관계 명확하지 않은 인간은 상종하지 마시기를... -
불불태워버려
→ 아브람 작성자
25.08.29 · 106.♡.44.156
ㅠㅠ 냉철하게 거절해야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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