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성격이 안좋은게
Crossthemilkyway

Lv.1 Crossthemilkyway (106.♡.136.30)

2025년 8월 29일 PM 06:02 · 수정됨(18:38)

조회 865 공감 0

퇴근 지하철 다리가 긴 남자분이 제 앞 좌석에 앉아있었습니다.

제가 앞으로 섰는데도 꼰 다리를 안푸세요. 

제 바지에 닿지는 않으니 저도 계속 그냥 서있었습니다.

저를 의식하는지 몇번 올려다보긴 하지만 다리를 풀진 않네요.

몇 정거장 지나 내리는지 일어나는데 저도 꼼짝 않고 서있었습니다.

제가 안비키니 멈칫하더니 제 옆사람 쪽으로 상당히 엉거주춤해서 나가네요.

제가 이긴거 맞죠?




댓글 (7)

  • metalkid

    metalkid Lv.1

    25.08.29 · 125.♡.233.119

    어? 접니까?
  • Crossthemilkyway

    Crossthemilkyway Lv.1 → metalkid 작성자

    25.08.29 · 106.♡.136.30

    아니…?
  • 두부1

    두부1 Lv.1 → metalkid

    25.08.29 · 115.♡.166.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 화해하세요
  • 런던쫄면

    런던쫄면 Lv.1

    25.08.29 · 223.♡.94.38

    승리 기념으로
    피자 돌리세요~
  • Crossthemilkyway

    Crossthemilkyway Lv.1 → 런던쫄면 작성자

    25.08.29 · 106.♡.136.30

    감사합니다 축하의 마음만 받을게요
  • 크리안

    크리안 Lv.1

    25.08.29 · 182.♡.145.212

    두분 다 이겼지만
    옷이 진겁니다.
  • Crossthemilkyway

    Crossthemilkyway Lv.1 → 크리안 작성자

    25.08.29 · 106.♡.136.30

    무승부.. 인가요?? 다리라도 걸었어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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