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 음식을 꽤 좋아했는데...
T
ThomasAquinas (175.♡.190.124)
2025년 8월 29일 PM 06:41 · 수정됨(21:13)
조회 1,249 공감 0
쫄면, 떡볶이......고기집 가면 냉면도 비냉 위주로...
나이가 드니....땀도 좀 나고...
매운 맛이 힘들어서 즐길 수가 없고, 어느 순간부터 피하게 되더군요.
의대 내과쪽 교수 하시는 분에게 이 얘기를 하니까.....
“야! 나도 그래! 마...나도 울 병원 선생들....이과 저과 다 돌아 다니면서 묻고 다녔어.....결론이 늙어서 그런 거라더라....
우이씨...나도 매운 거 좋아했는뎅....ㅠ.ㅠ“
슬퍼요...ㅠ.ㅠ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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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두유
25.08.29 · 219.♡.171.2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3690507035_WZRyIGlV_8444e2d401a13870e36d2dd918285610877eec39.webp] 저두여 이제 진순이만 먹어요~! -
마마음은청춘
25.08.29 · 182.♡.175.89
매우 공감합니다 ㅠㅠ -
IiStpik
25.08.29 · 118.♡.7.112
어느순간부터는 별로 맵지 않고 조금만 매워도 땀이 비오듯 쏟아지더라구요. 그래도 가끔 땡기면 땀이 쏟아져도 열심히 먹고 후회하지요. -
런런던쫄면
→ iStpik 작성자
25.08.29 · 175.♡.190.124
강한 분!!
전 약한 남자...ㅠ.ㅠ -
IiStpik
→ 런던쫄면
25.08.29 · 118.♡.7.112
저는 되게 약한남자인데요. 오히려 토마스아퀴나스님이 저보다 많이 강하실겁니다. 그래도 막 땡길때가 있잖습니까 ㅠㅠ -
DDufresne
25.08.29 · 106.♡.128.236
매운 맛은 여전히 잘 즐길 수 있습니다 뒷감당이 안될 뿐이지요 ㄷㄷ -
런런던쫄면
→ Dufresne 작성자
25.08.29 · 175.♡.190.124
아직 무모 할 수 있다면, 그게 젊음의 증거 입니다. -
하하늘오름
25.08.29 · 125.♡.45.235
그나마 예전에는 즐기셨군요. 전 타고난 맵찔이라 요즘은 매우 곤란합니다 ㅠㅠ -
런런던쫄면
→ 하늘오름 작성자
25.08.29 · 175.♡.190.124
혹시 벤자민 버튼의 시계??? 이러면 더 좋은 거 아닙니까? ^^ -
하하늘오름
→ 런던쫄면
25.08.29 · 125.♡.45.235
아뇨; 예전에도 못 먹었는데 지금은 더 심해졌다는 얘기였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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