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베리 (106.♡.138.153)
2024년 5월 1일 PM 02:34
저는 외교 그 중에서도 대북정책이 정말 골로 가고 있기 때문에 하루 빨리 끌어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반대로 저는 문통에 대해 적폐청산을 하지 못한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외교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웠기 때문에 여전히 존경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는 뉴스타파가 보도한 것인데요.
북한 김정은 정권이 김일성 말년부터 시작한 그나마 완화적인 대남대미정책 기조를 폐기하고 다시 이전의 대결 일변도의 정책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하노이에서 미국에 뺨 맞고 이후 남한에도 정말 이상한 놈이 대통령이 되어 매일 전쟁을 들먹이는 상황에서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본 것 같은데, 이 기조를 돌리지 못하면 우리의 미래는 정말 암울합니다.
전쟁만은 일어나지 않기를 매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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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서 2024년으로 해가 바뀌는 시기, 북한은 대남정책의 근본적 전환을 선언했다. 남북을 ‘통일을 지향하는 과도기적 특수관계’가 아닌 ‘전쟁 중에 있는 두 교전국 관계’로 규정한 김정은의 연이은 선언은 단지 구두선에 그치지 않았다.
북한은 곧바로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및 해외위원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민족경제협력국, 금강산국제관광국 등 거의 모든 대남기구를 해체했고, 통일을 지향하며 평양 남쪽에 세운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도 철거했다. 그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노랫말, 교과서 등 북한의 일상생활에 담겨 있던 ‘통일’과 ‘민족’이라는 단어도 일제히 없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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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산혁신당
24.05.01 · 172.♡.94.18
문재인 정부때가 북한을 평화롭게 흡수통일할 마지막 골든타임이었던건 아닐지 염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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