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나물 장아찌가 제가 알던 맛이 아니었을 때
지
지구는푸르구나 (211.♡.140.106)
2025년 8월 30일 AM 01:50 · 수정됨(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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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명이나물 장아찌를 먹었던게 2000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에 저에겐 명이나물 자체가 처음보는 재료였습니다.
처음 맛 본 명이나물 장아찌는.. 와 너무 맛있었습니다. 너무 진하지는 않고 약간 묽은듯 한 간장소스 절임이었는데, 아직도 그때의 그 맛이 어렴풋이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맛이 달라졌더라구요. 새콤달콤한 명이나물 장아찌라니ㅠㅠ.
그때의 그 장아찌 그립습니다.
이미지 출처 : 구글 명이나물 장아찌 이미지 검색

댓글 (6)
- 문
문스랩닷컴
25.08.30 · 118.♡.66.182
-
노노세노세
25.08.30 · 61.♡.168.121
오 맞아요. 처음엔 슴슴하고 특유의 매운맛? 싸한맛? 그런게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뻔한 짱아찌맛이 되버려서 매력이없어졌어요. - 지
지구는푸르구나
→ 노세노세 작성자
25.08.30 · 211.♡.140.106
맞아요. 딱 그 맛이었습니다. - O
ok거기까지
25.08.30 · 1.♡.110.57
넘 달아요. 요즘 음식들이 넘 자극적입니다 ~;; -
월월남에서돌아온예비역
25.08.30 · 118.♡.15.219
저는 직접재배후 생으로 먹고 남으면
장아찌담그는데 밖에서 파는건 안먹게
되더라고요 -
양양념토끼
25.08.30 · 59.♡.69.209
장아찌 말고 생명이나물로 쌈 싸 드세요. 마늘이 따로 필요없습니다. 그래서 산마늘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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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슴슴한 맛이 좋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