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병원투어… ㅠㅠ
코
코쿠 (112.♡.121.165)
2025년 8월 30일 AM 10:02 · 수정됨(11:07)
조회 996 공감 0
어디 한군데 나으면 또 다른데 아프고 악순환입니다.
올해만..
치핵-식도염-피지낭종-요로결석-허리통증 다리저림….
중간에 우울증 진단도 받았구요.
40대 후반..
이제 인생 절반 돌아왔는데..
남은 생이 두렵네요.
스트레스가 제일 큰 원인인듯해요…
올해들어 너무 큰 스트레스의 연속인데…
이게 몇년 가지 않을까 싶어요.
부모님의 병세.. 고용불안정(나이 먹을수록 더 심해질거고).. 아이는 커가는데 (아마 몇년있음 사춘기..)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나 막막하고 그래요.
부모 자식이야 내 맘대로 안된다 그래도
고용불안은 생존이랑 직결되는 문제이고..
나이들어 다들 비슷하게 겪는 문제들일것이고..
전 스트레스에 약하다고 스스로 느끼는데..
적당한 시점에 다 정리하고 은퇴하여
은둔하는 삶을 꿈꿉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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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목장
25.08.30 · 183.♡.20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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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25.08.30 · 182.♡.3.99
힘내세요!! 같은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 단
단무지
25.08.30 · 211.♡.89.58
저도 지금 우울증 때문에 정신과 대기중입니다 ㅎㅎ 더 나빠지지 않음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우리 잘 버텨 보자구요, 기운내셔요! -
크크리안
25.08.30 · 182.♡.147.194
저는 맛난거 한끼로
이전 스트레스와 맞교환 합니다.
이렇게라도 해야 합니다 - 아
아오이토리
25.08.30 · 61.♡.74.178
대충 50 가까우면 지병 서너개는 달고 있지 않나요? 약봉지가 수두룩하네요 -
레레오야사랑해
25.08.30 · 118.♡.13.147
기쎄보이는 연예인들도 공황장애 불안장애 약을 복용하는거보면 다들 비슷한거 같아요.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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