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쿠 (211.♡.31.66)
2025년 8월 30일 PM 12:37 · 수정됨(15:00)
이직 3개월차
1. 다른 현장의 입사 동기분 (저보다 형님)하고 메신저로 이야기를 해봤는데.. 역시나 너무 강한 업무강도와 압박으로 힘들어하시네요. 고용불안인점도 그렇고..그 형님 전직장에서도 지금 직장으로 많이들 이직해왔는데 다들 힘들다 그런다고..
2. 평소에 잘 이야기 안하던 뒷자리 동료랑 우연히 같이 차를 타게 되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 숙소가 너무 좁고 조망도 없어서 우울증 올거 같단 소리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맞장구를 쳤습니다.
..
나이탓도 있지만 근무환경이 영 별로인건 분명하고..뭐라하는 사람은 없어도 업무 압박과 강도기 엄청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지속가능한 환경은 아닌게 분명한데…….. 먹고 살려니 참고다녀야겠죠…
여기도 제가 들어올때 경쟁률 엄청 났다더군요. 전 인맥이 있어 그 도움이 컸습니다…어렵게 들어온 자리마저 이렇게 고생스러운데 하는 생각이 들때면.. 햐..
나이들어 이직은 정말 너무 힘듭니다… 들어가는것도 그 이후에도 그래요. 지금도 하루에 몇번씩 뛰쳐나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어쩌겠나요.. 가족들 생각하며 이 악물고 버티는건데 ㅠㅠ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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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gwrigglewriggle
25.08.30 · 21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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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바람
→ Bigwrigglewriggle
25.08.30 · 106.♡.201.193
이과시죠? -
BBigwrigglewriggle
→ 부는바람
25.08.30 · 211.♡.39.6
문과에요. 진짜로 길 가다 우연히 본 오리가족들 구경하다가 알게 된 사실입니다. ㄷㄷㄷ
고쿠님께서 축 쳐지신 것 같아서 우스개 소리로 해본거죠. -
부부는바람
→ Bigwrigglewriggle
25.08.30 · 106.♡.201.193
저도 농담으로 ㅜㅜ - 늙
늙은젊은이
→ Bigwrigglewriggle
25.08.30 · 111.♡.122.81
다들 코쿠님처럼 치열하게 사시는데요 뭐.
이런글 보면서 한번 웃는거죠. -
부부는바람
25.08.30 · 106.♡.20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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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ho
25.08.30 · 211.♡.46.179
사실 그런 것들 때문에 노조가 생겨났고 필요성도 그런 것을 개선하기 위해서죠.
뭐... 굳이 노조가 아니더라도 작은 부분부터 사측과 조율해서 바꿀 수 있으면 서로 좋을텐데...누가 총대 매기 기다리거나... 총대 맨 사람은 팽 당하니까요. -
Ssooo
→ moho
25.08.30 · 211.♡.188.96
우리나라에 노조가 얼마나 있는 줄 아시나요?
언창 기레기들이 노란봉투법을 악법이라고 하는 거보면
노조가 있는 회사가 90프로 80프로로 정도이고,
모든 회사가 노조가 있는 줄 압니다...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말하는 게
회사 마다 노조가 있어서 파업을 다한다는 듯이 말하네요
중소기업만 800만 기업들이 있지만,
우리나라에 노조 가입률이
13프로 입니다.
매년 800만개 회사 중 파업 하는 회사가 몇개 일까요?
최근에는 들어도 보지도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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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백조 발놀림 이거 다 뻥입니다. 천에서 오리 보니깐 깃털 등으로 인해서 굳이 발놀림 없어도 부력이 있어서 물에 뜹니다. 한마디로 새들은 부력이 있어서 발놀림 없어도 물 위에 뜨는 건 일도 아니라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