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군 - 끝나지 않은 전쟁. 김복동의 희망 주최 단체관람 후기.
Java

Lv.1 Java (116.♡.70.94)

2025년 8월 30일 PM 02:32 · 수정됨(14:42)

조회 647 공감 0

어제는 경술국치(庚戌國恥, 1910년 8월 29일)일이었습니다.

8월 29일, 경술국치일에 꼭 알아둬야 할 세 가지 사실 https://blog.naver.com/mpvalove/223196500207
1910년 8월 29일 '한일합병', '한일합방', '경술국치' 어떤 용어로 써야 할까요? https://blog.naver.com/mpvalove/221348457831
- 경술국치(庚戌國恥): 경술년에 있었던 국가적 치욕
- 국권피탈(國權被奪): 침략으로 국권을 억지로 빼앗김
- 일한병탄(日韓倂呑): 일본이 한국을 무력에 의해 침탈함을 일컬는 말


이에 김복동의 희망( https://kimbokdong.com/ )과 여러 단체들이 연합하여
[독립군 - 끝나지 않은 전쟁] 단체 관람을 추진, 일반인들이 참여하여 단체 관람을 하였습니다.


1. 다큐멘터리 영화로서 필요한 것은 다 담은 것 같습니다.

2. 초저예산으로 영화를 만든다는게 참 쉽지 않은 일이었겠지만
    초보적인 ai 영상은 조금 아쉽더군요.
    하지만, 그냥 아쉬울 따름일 뿐이지 괜찮았습니다.

3. 이렇게라도 대한민국의 독립전쟁이 정리되어 재 조명 된다는 것이 무척이나 반갑고 귀하게 느껴지더군요.

4. 독립 전쟁에 30여년을 바친 홍범도 장군님의 노년과, 카자흐스탄 고려인/후손들의 이야기는 눈에서 땀이 나게 했습니다.
    김광석의 노래 외사랑에서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봐 눈 못감는" 것을 실증하게 하더군요.
    일부 흘러내린 것은 코로 입으로 먹고, 눈에 남은것은 대략 말린 상태로 영화가 종영되었고 화장실에 가서 닦아냈지요.

5. 진짜 독립전쟁은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한국에 남은 일본인(반성하지 않고 자기 배만 불리며 가짜 한국인으로 살아온)들, 토착왜구들, 매국노들을 척결할때 까지는 말이죠.

6. 영화에서도 언급했듯이, 독립 운동이 아니라,
    독립 전쟁이고, 독립 투쟁입니다.
    용어 역시 바로 세워야 합니다.

번호는 사실 의미 없는데요. 쓰고 나서 붙였습니다.


문승욱 감독님과 윤미향 전 의원님이 나오셔서 인사해 주셨습니다. 








댓글 (2)

  • 404page

    404page Lv.1

    25.08.30 · 223.♡.54.144

    그냥 가면 되나요 는 ,어제였군요.
  • Java

    Java Lv.1 → 404page 작성자

    25.08.30 · 116.♡.70.94

    그..그렇습니다. 어제였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