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꼰대가 돼 갑니다 ㅠㅠ
진로제약

Lv.1 진로제약 (183.♡.195.82)

2025년 8월 30일 PM 07:56 · 수정됨(09. 05. 19:52)

조회 732 공감 0

조그만 식당을 합니다.


며칠 지난 냉장고에 남아 있는 찬밥이 있습니다.

"냄새는 안난다."

"근데 색깔이 좀 거시기 하네"

"먹어도 안 죽겠지?"

라면을 끓이며 라면 1개로는 부족하므로 밥을 말아 먹을 궁리를 하고 있었읍죠.


제 말을 들은 04년생 알바 왈~

"햇반 먹으면 되지 뭐하러...궁시렁궁시렁"


해서 제가 말했죠.

"왜일까? 내가 왜 이런다고 생각 해?"


아무런 댓구없이 가 버리네요.

이렇게 꼰대? 찐아재? 가 돼 가나 봅니다.


걍 그렇다고요...

댓글 (9)

  • 우주ㅁ Lv.1

    25.08.30 · 211.♡.157.179

    다음엔 이거 버리면 죽어서 이거 먹어야 한다구 ! 라고 하세요
  • 진로제약

    진로제약 Lv.1 → 우주ㅁ 작성자

    25.08.30 · 183.♡.195.82

    "뭐래 이 꼰대가"...소리 들을 겁니다 아마....말하는게 울 딸들 중딩 때 말하는 투예요 ㅠㅠ
  • SPQR

    SPQR Lv.1

    25.08.30 · 175.♡.49.118

    말씀하시는 상황이 알바에게 먹으라 하신건 아닌거 같은데
    왜 그런걸까요.. @.@
  • moho

    moho Lv.1 → SPQR

    25.08.30 · 211.♡.46.179

    본인이 맛있게 먹으려는 데 지나가다 본 알바생의 대화 같은데요.
  • 진로제약

    진로제약 Lv.1 → SPQR 작성자

    25.08.30 · 183.♡.195.82

    "몇푼이나 한다고 궁상맞게 뭘 그런걸 아껴?"...하는 뉘앙스의 말을 종종 합니다. 뭐 세대가 다르니깐요 ㅠㅠ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08.30 · 49.♡.218.16

    오랜만이에유, 으르신... 안그래도 저녁 때 마눌하고 라면 끓여서 찬밥 먹었슈... ㅋㅋ
  • 진로제약

    진로제약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08.30 · 183.♡.195.82

    한참 윗연배이신 분께서 사모님을 그리 뫼시면 나중에 어케하시려고요 ㅠㅠ
  • 그저 Lv.1

    25.08.31 · 112.♡.179.63

    잉?
    살아계셨더래요?
  • 진로제약

    진로제약 Lv.1 → 그저 작성자

    25.09.05 · 183.♡.195.82

    안녕하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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