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때문에 짐 빼고 있는데 슬슬 화가 납니다 ㅠ
아기고양이

Lv.1 아기고양이 (223.♡.90.242)

2025년 8월 30일 PM 08:40 · 수정됨(08. 31. 16:52)

조회 3,863 공감 0

짐 빼려고 공간 마련하느라 방 한 개 반을 비우다가 지쳤어요.

관리사무소도 느긋하고 윗집 집주인은 전화도 안 받고 있다는데, 천장 벽지 울퉁불퉁한 곳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어서 마음은 급하고 날도 덥고 힘드네요. 에휴.

짐을 다 빼둘 곳도 별로 없는데 김장봉투 같은 거 사다 덮어둬도 될런지… 피아노 무거워서 옮기지도 못하는데 탄이는 이 와중에 피아노 위에서 코오 자네요. 얘라도 편안하니… 저는 짐 마저 빼야겠어요. ㅠㅠ



댓글 (45)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25.08.30 · 58.♡.94.201

    헉 누수라니 어쩐대요 ㅠㅠ
    그런데 저 어제 우리집 벽으로 물이 줄줄 흘러내리는 꿈을 꿨습니다.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이루리라 작성자

    25.08.30 · 223.♡.90.242

    다행히 한 방울씩만 떨어지는데 이대로 뒀다가 폭포수처럼 떨어질 수 있다고 해서 두려움에 떨고 있어요 ㅠㅠ
    근데 어찌 그리 무서운 꿈을 꾸셨대요 ㅠㅠ
  • Rider_man

    Rider_man Lv.1 → 아기고양이

    25.08.30 · 180.♡.225.117

    옛날 저희 집의 경우는 갑자기.. 벽지가 물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다가 터졌습니다..;;;;;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Rider_man 작성자

    25.08.30 · 223.♡.80.120

    어휴 터지는 거 글로만 봐도 무서워요. ㅠㅠ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 이루리라

    25.08.30 · 61.♡.120.114

    여담인데 꿈에서 물 보면 돈생기는 꿈이라고 하더라구요..
  • 이루리라

    이루리라 Lv.1 → 까망꼬망

    25.08.30 · 58.♡.94.201

    그래요? 제가 검색해보기론 별로 좋은 내용은 아니던걸요 ㅋ 참 물이 집안에 들이쳐서 막 떠내려 갈 정도는 되야 대박꿈이라고 들은 거 같긴 합니다 ㅋㅋ
  • 까망꼬망

    까망꼬망 Lv.1 → 이루리라

    25.08.30 · 61.♡.120.114

    하긴 제 경우 사실 꿈에서 홍수나는것도 보고, 똥꿈에 돼지꿈..이런거 다 꿔봐도 로또는 안되긴 하더라구요..ㅠ.ㅜ..
    심지어 로또 당첨번호를 꿈에서 보기도 했는데..꽝...
    오히려 꿈 안꾸고 아무 생각없이 확인했을때 5000원이라도 되었구요...
  • geonex

    geonex Lv.1

    25.08.30 · 211.♡.8.214

    세상 편안해 보입니다 ㅋㅋ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geonex 작성자

    25.08.30 · 223.♡.90.242

    네, 쟤라도 편안하지 되었죠. ㅋㅋㅋ
    마음고생은 집사만 하면 되죠.
  • 아스트라

    아스트라 Lv.1

    25.08.30 · 121.♡.154.199

    이거 욕나오죠
    저도 지금집 이사오고 며칠 안되서 윗집에서 복도, 작은방에 누수되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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