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켄트벡의 제안
eraseunavez

Lv.1 eraseunavez (104.♡.68.22)

2025년 8월 31일 AM 09:24 · 수정됨(10:18)

조회 1,969 공감 0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그먼티드 코딩이라는 방법입니다

https://tidyfirst.substack.com/p/augmented-coding-beyond-the-vibes

저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며 실용주의, tdd, agile, xp, sdlc 소프트웨어장인 이런 키워드들로 대변되는 소프트웨어 공학적인 스킬과 실행관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적극 활용하며 접근해왔는데 근래 들어 소위 말하는 바이브 코딩이라는 것을 하면서도 기존에 행한 위의 전통적인 방법들을 적용하면서 하면 코드의 제어력을 잃지 않으면서 갈 수 있더라구요.

결국 협업과 지속가능성 이라는 것이 저는 소프트웨어 공학 발전의 큰 동기였다고 생각하는데 이 측면에서 보면 어그먼티드코딩은 협업의 범위를 ai까지로 확장하는데 좋은 도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클로드코드에 켄트벡 글의 어펜딕스의 프롬프트를 서브에이전트로 넣고 코딩하니 ㅎㅎ 재밌더라구요. 넣어보시면 Red green refactor 를 자연스레 하실수 있을 겁니다.


댓글 (6)

  • mtrz

    mtrz Lv.1

    25.08.31 · 180.♡.14.183

    감사합니다
  • 아재아재봐라아재

    아재아재봐라아재 Lv.1

    25.08.31 · 222.♡.94.61

  • mtrz

    mtrz Lv.1

    25.08.31 · 180.♡.14.183

    증강 코딩이라고 번역해 놓은 글을 일전에 다른 사이트에서 본 듯도 하네요.
    바이브 코딩.
    본격적으로 써야할 텐데 참 이상할 정도로 전 손이 안 가더라고요.
    현재의 주 업무 자체가 쓸 일이 없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뭔가 두려움이 있나 봅니다.
  • eraseunavez

    eraseunavez Lv.1 → mtrz 작성자

    25.08.31 · 104.♡.68.22

    네 증강코딩으로 번역이 되지요 ㅎㅎ 저 역시 첨엔 선뜻 적용하는게 괜찮을까 싶었지만 ai/ml 쪽 엔지니어이다보니 만드는 제품도 관련이 있어 주 업무에서 바이브 혹은 증강 코딩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될수 밖에 없긴 했습니다.
    ㅎㅎ두려움은 있으시지만 쓰고는 싶고 하지만 선뜻 손이 안간다면…완전히 똑같은 예시는 아니겠지만 우리가 IoC(제어역전)에 의해 동작을 제공하는 프레임워크처럼 개발자의 프로그램 제어 방향을 일부 위임하는 부분을 바이브와 증강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떨지요? 전 이렇게 좀 마음의 진입장벽을 낮췄습니다.
  • lulumeya

    lulumeya Lv.1

    25.08.31 · 221.♡.139.52

    한번 읽어봐야지 하고 안읽어봤는데 리마인드가 되서 감사하네요.
  • eraseunavez

    eraseunavez Lv.1 → lulumeya 작성자

    25.08.31 · 140.♡.29.3

    별말씀을요 ㅎㅎ 아래 자게에 바이브코딩 관련글이 있어서 저도 한번 생각난김에 올려봤습니다 🙏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