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불안합니다.
규
규링 (133.♡.159.196)
2025년 8월 31일 PM 03:27 · 수정됨(16:01)
조회 853 공감 0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오는길에
제일 끝에 자리, 문 바로 옆자리에 앉아서 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임산부가 탔는데
제가 그냥 일어나서 임산부에게 자리를 비켜드렸습니다.
임산부는 고맙다며 앉았죠.
그리고 전 그냥 네이버 시리즈로 웹툰 밀린 거 보고 있었고요.
근데 제 옆에 있던 여자애들 둘이 뭔가 속닥거립니다.
생긴거 봐선 여고생 같습니다.
절 보면서 뭔가 속닥거립니다.
불안합니다.
내가 뭐 잘못했나?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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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쩝박사
25.08.31 · 222.♡.88.247
여고생은 자기 좋아하는 연예인과 떡볶이 외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
규규링
→ 쩝쩝박사 작성자
25.08.31 · 133.♡.159.196
그게 맞는 건데 말입니다. ...제 괜한 망상이겠죠. -
거거친아재놈
25.08.31 · 118.♡.82.109
혹시 바지 지퍼기 열렸다던가요... -
규규링
→ 거친아재놈 작성자
25.08.31 · 133.♡.159.196
다행이 그건 아니더군요. -
Kkita
25.08.31 · 121.♡.211.1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2038813453_UcqdAprC_540bd7686b0eb4bf054347a86090cd9a4a40026d.gif] -
규규링
→ kita 작성자
25.08.31 · 133.♡.159.196
그들에게 뭔가 불쾌한 일이 있었나봅니다. -
에에놀미타
25.08.31 · 211.♡.125.5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8/comment_3552083205_6zoR8njr_73f57d06d21c7403be63dbbed5c0d6e0bbcb37a2.jpg] -
규규링
→ 에놀미타 작성자
25.08.31 · 133.♡.159.196
가능성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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