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식물 (58.♡.146.198)
2025년 8월 31일 PM 10:53 · 수정됨(09. 01. 12:00)
물론 유튭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저분들의 초기 시절에 저는 다른 밴드의 음악을
들었습니다.
하드락이라도 외국 밴드들의 음악이나
일찌감치 블루스와 재즈, 펑키에 빠져있던
시절이었는데요.
음악은 꽤 좋아해서 대학시절 카페에서
서브 dj 알바도 했었더랬죠.
사실 블랙홀 이라는 밴드의 존재나 겨우 알 정도고 '깊은 밤의 서정곡' 정도만 들어 봤지요.
작년인가 알고리즘에 이 밴드의 최근 공연 실황등을 접하면서 충격 받았습니다.
아니? 이 밴드가 아직도 ???
그것도 심지어 하나도 늙지 않았습니다??
감성들,,
저 새볔 두시 반,
빈 거리 아스팔트 위에 내리는 가을비 같은,
젖은 낙엽위로 빗방울 칠 때마다
늬엇한 향기가 흩날려 떨리 듯,
저 서정을 아직도 품은 저들은 누구인가..
저는 늙고 썩었어요.
그냥 존경하고 닥치고 듣기로 했습니다.
에휴,, 남성 호르몬도 바닥났답니다..
ㅠ..ㅠ
댓글 (8)
- C
chirai
25.08.31 · 221.♡.124.59
잠들지 않는 그리움{emo:damoang-emo-003.gif:120} -
꿈꿈꾸는식물
→ chirai 작성자
25.09.01 · 58.♡.146.198
이 노래가 언제 만든 곡인지 모르지만
참 좋더라구요!. - 길
길을가다가
25.09.01 · 211.♡.55.103
<녹두꽃 필무렵> 좋아해요~ 녹두꽃 필 무렵이면~ -
꿈꿈꾸는식물
→ 길을가다가 작성자
25.09.01 · 58.♡.146.198
또 첮아 들어 봐야겠어요 - 바
바닿
25.09.01 · 58.♡.241.203
뉴공에서 들려주셨던 로그인 이라는 곡도 좋더군요 -
꿈꿈꾸는식물
→ 바닿 작성자
25.09.01 · 58.♡.146.198
저두 뉴공에서 봤네요 ~ -
Mmarx
25.09.01 · 106.♡.149.242
가사가 좋은 곡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신세대”는 지금썼다고 생각될 정도로 세련됐죠. 소시적에 정말 좋아했는데… 지금도 종종 듣습니다. -
꿈꿈꾸는식물
→ marx 작성자
25.09.01 · 58.♡.146.198
그 아리한 감성들을 유지한다는 게 ,,
암튼 예술인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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