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스 (123.♡.236.110)
2025년 9월 1일 PM 12:27 · 수정됨(19:07)
여집사님은 제가 잘 때 너무 시끄럽고(?)
뒤척인다는 이유로 이미 수년 전 부터 안방 침대를 뺏긴 상황..
저는 서재에서 매트리스 깔고 잡니다..ㅠ
2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주말에 드디어 아이 기숙사에 다시 입소시켰습니다..

ㅎㅎ 이제부터 저도 침대생활 합니다..
매트리스가 오래쓰다보니 슬슬 허리가 아파오는데.. 그래도 천만다행 입니다.
아이가 오는 주말에는 다시 침대를 내줘야 하지만..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저희 밍이가 제일 따르는 집사가 아들램이라.. 밍이에게는 좀 슬픈 일이긴 하지만..
저는 왜 아쉽기 보다 기쁘죠??
저 나쁜 아빠 맞나 봅니다.
돌아오는 길에 석양이 꽤나 멋지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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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스트라
25.09.01 · 49.♡.187.49
이제 그 침대는 밍이껍니다 -
빌빌리스
→ 아스트라 작성자
25.09.01 · 123.♡.236.110
ㅎㅎ 제가 좀 못된 집사라.. 밍이는 저만보면 슬슬 피합니다..ㅎㅎ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ㅋ -
Ggeonex
25.09.01 · 211.♡.8.214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시는군요!!! -
빌빌리스
→ geonex 작성자
25.09.01 · 123.♡.236.110
그렇죠.. 아름다운 세상(?) 입니다..ㅎㅎ -
AANON
25.09.01 · 122.♡.120.167
주말 펜션에서 간만에 바닥에서 잤는데...
와 진짜 이젠 바닥에서는 도저히 못자겠네요. ;; 허리 목 삭신이... -
빌빌리스
→ ANON 작성자
25.09.01 · 123.♡.236.110
늙어 간다는 얘기같아 슬픕니다.
바닥에서 자면 아침이 피곤해져요.. -
TTarrePhoo
25.09.01 · 59.♡.54.80
장소가 어딘지 궁굼해 Gemini한테 물어봤습니다. 고대생 부모님 맞으신가요? ㅎㅎㅎ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9/comment_990656080_o6YA7m3v_c46597510152e464a407b0f3982583b46a0ac1d1.webp] -
빌빌리스
→ TarrePhoo 작성자
25.09.01 · 123.♡.236.110
ㅎㅎ 제미나이도 거짓말을 하는군요..
고대는 저희 아이가 하찮은 고양이라고 매일 펌하는 곳이라서요..(고대분들께 죄송)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9/comment_2072898670_2tDe9Tbn_00509ce398b576f35a9ed4da6929d6faeba7e085.jpg]
연대송도학사 입니다. -
백백장미
25.09.01 · 223.♡.48.184
아이를 기숙사에 보내시고 다시 두분이 자유롭게 같이 침대를 쓰신다는 줄 알았습니다...ㅎㅎㅎㅎ -
빌빌리스
→ 백장미 작성자
25.09.01 · 211.♡.207.166
ㅎ.. 여집사님이 거부하셔서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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