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회의 지각으로 현타와서 계속 뻘생각중입니다. ㄷㄷㄷ
B
BLACK (58.♡.69.35)
2025년 9월 1일 PM 12:45 · 수정됨(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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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로 제가 참석해야하는 임원급 회의가 있는데요...
대표가 주재하구요...ㄷㄷㄷ
새벽 5시50분 기상해서 준비하고 6시20분쯤 집을 나섰습니다...
8시 전까지만 도착하면되니까 약간의 여유를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ㄷㄷㄷ
도착해보니 8시 5분....ㄷㄷㄷ
도착전 사장님께 전화로 늦을거 같다 말은 해서 제 다음부서가 먼저 진행하고 있더군요...ㄷㄷㄷ
아~ 편도거리로 13Km인데 아무리 비가 온다고 거의 2시간이 걸리다니요...
이나이 먹도록 지각 걱정이라니요....ㄷㄷㄷ
현타와서 때려치우고 싼 점포하나 매입해서 좋아하는 음악이나 들으면서 버텨볼까 싶어 딴짓만 하고있습니당...ㄷㄷㄷ
사는게 쉬웠던 적이 없네요... 쉬운게 아닌거죠? ㄷㄷㄷ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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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squerade
25.09.01 · 221.♡.172.85
약간 외곽의 싼 점포 하나 임차해서 창고로 쓸까 몇년째 고민만 하는데.....답을 잘 못찾겠더라구요. -
BBLACK
→ masquerade 작성자
25.09.01 · 58.♡.69.35
저도 저렴히 하나 겟 해서 사람들이 오게 하면 되지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으로 반나절을 보내고 있네요..ㄷㄷㄷ - 마
마음13
25.09.01 · 59.♡.4.46
동병상련입니다만 그러다 또 다모앙에 자영업보다 백수가 차라리 낫다는 글보고 다시 잠잠해집니다 ㅎㅎ -
BBLACK
→ 마음13 작성자
25.09.01 · 58.♡.69.35
저도 지금 그 댓글보고 멈칫하고 있습니다. ^^;;;
어릴때 잘나고 못나고, 공부 잘하고 못하고 다 떠나서 이 나이쯤 되니 이제 다들 수렵해가네요...
하던분야에서 버티는 사람...
자영업으로 제2의 도전을 하는 사람... -
채채게바라
→ 마음13
25.09.01 · 211.♡.67.6
그래서 백수중입니다. ㄷㄷㄷ -
채채게바라
25.09.01 · 211.♡.67.6
쉬우면 그게 인생이 아니죠.
다들 말을 안해서 그렇지 다 스펙타클한 삶을 잘 버텨내며
살고 계실겁니다. 그저 하나 하나 해치우며 살아 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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