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D20MB (112.♡.159.29)
2025년 9월 1일 PM 03:07 · 수정됨(09. 10. 19:38)
질답인가 잠시 고민했지만,
의견을 묻는것이니 자게에 남겨봅니다. 'ㅡ'
현재 서울에서 회사 11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고 경영지원팀에서 일하고 있는데,
회사 매출이 줄어드는 상황이라, 저희팀도 4명 TO에 1명이 부족하네요.
위에는 부서장이고 밑에는 여직원 한명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웬만한 총무 업무는 제가 다 해결하고 있습니다. 물론 세무 회계도 하구요.
서울 -> 강원도로 거주지를 이전하게 되어서 퇴사를 하려고하는데
현재 사는 집은 10월 31일까지 살고 11월 1일에 이사 나갑니다.
보통 퇴사 통보는 1개월 전에 하긴 하는데, 10월초에 10일가량 연휴가 있다보니 9월에 말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면 사람 구하는데 1~2주, 출근 1주, 추석 연휴, 이후 인수인계 이런식일꺼 같은데
처음 마음먹은건 9월12일(금)이었는데, 그냥 빨리 말해야하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한편으로는 괜히 지금 말했다가 사람이 잘 구해져서 9월 말에 그만두면 10월 추석을 백수로 보내게 되서.. 그건 피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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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깨비방뫙
25.09.01 · 222.♡.161.205
퇴사날짜를 협의한 후에 사람 구해졌다고 사측에서 일방적으로 빨리 자를 수는 없을겁니다. -
HHDD20MB
→ 도깨비방뫙 작성자
25.09.01 · 112.♡.159.29
일방적으로는 아닌데 빨리 정리한 경우가 자주 있어서 우려했어요. -
BBLUEnLIVE
25.09.01 · 211.♡.234.109
업무인계인수 기간이 얼마나 필요할지 모르니 그래도 일찍 말씀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HHDD20MB
→ BLUEnLIVE 작성자
25.09.01 · 112.♡.159.29
아무래도 팀이 경영지원팀이다보니 온갖 잡무가 저희팀으로 몰려 있긴 하네요.
전산장비 관리부터 부가세 신고까지.;; -
호호오옹
25.09.01 · 220.♡.69.106
퇴사 날짜로 협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구해졌다고 협의한 날짜 무시하고 자르면 안되죠 ㅎㅎ
부당해고에 해당될 수 있을겁니다. 부당해고 관련하여 근로기준법 좀 미리 찾아보시길 바라고요. -
HHDD20MB
→ 호오옹 작성자
25.09.01 · 112.♡.159.29
부당해고 걸면 걸 수 있지만,
노동부에서 만나게되면 결국 저랑 부서장이랑 만나게 될꺼니깐요.
부담스럽긴하네요. ㅎㅎㅎ -
민민탱굴
25.09.01 · 221.♡.18.124
사람 구하는데 공고도 올려야되고 서류, 면접 등등 한달가까이 걸리지 않을까요? 1~2주안에 구하긴 힘들것같은데요. 연휴도 있고하니까 저도 빨리 말씀하시는거에 한표요 -
HHDD20MB
→ 민탱굴 작성자
25.09.01 · 112.♡.159.29
네네 저도 그정도 기간 예상하고 있는데,
회사가 축소중이라(2024년 8월 기준 160명. 현재 70명) 안뽑을 가능성도 있어서요.; -
민민탱굴
→ HDD20MB
25.09.01 · 221.♡.18.124
아...안뽑을 가능성이 많겠군요. 지금 통보하시고 10월말로 사직서 작성하시되 추석연휴 지나서는 남아있는 연차 사용해서 날짜 맞추시는건 어떨까요? -
꼬꼬man
25.09.01 · 58.♡.177.222
퇴사한다는 사람 회사에서 임의로 퇴사일자 정해서 나가라고 못해요. 본인이 퇴사의사 밝히실 때 퇴사일자 통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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