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케데헌에 빠져서..ㅋㅋ

Lv.1 고래고기 (92.♡.73.21)

2025년 9월 1일 PM 07:20 · 수정됨(20:34)

조회 1,340 공감 0

지금도 핫하긴 하지만 한창 난리였을 땐 신경도 안 쓰다가


주말에 할거 없어서 봤다가 노래에 뿅가서 하루종일 듣고 있습니다ㅋㅋㅋ


빌보드도 다 장악했던데 참 대단하군요


Golden 이라는 곡 작곡/작사를 한국에서 SM연습생 시절을 10년보내신 분께서


심지어 노래를 직접 부르기까지 하셨더라구요


10년.. 말이 10년이지 본인 입장에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더군다나 한국에서 오랜 배우생활을 하신 분의 손녀분이라 아마 주위의 시선과 뒷말들이 정말 많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지난 10년동안 한국의 아이돌이 되기 위해 달려온 세월을 단 한방에 빌보드 차트 1위로 보상받는다는..ㅋㅋㅋ


역시 사람 인생 어떻게될지는 끝까지 지켜봐야하는 것 같습니다


빌보드 1위라니... 정말 대단하네요

댓글 (10)

  • HTTR

    HTTR Lv.1

    25.09.01 · 121.♡.146.101

    케데헌 안 보고 골든 들었을 때: '신나고 좋은 곡이네'
    케데헌 보고나서 골든 들었을 때: '엉엉 루미의 목소리는 심금을 울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9/comment_2039255653_DCl16M8L_b41a3e99ae91a2a252cee3aa76978172057647c5.webp]
  • 고래고기 Lv.1 → HTTR 작성자

    25.09.01 · 92.♡.73.21

    맞아요 ㅋㅋㅋㅋ 보기 전과 후과 확실히 다른 노래..
  • HTTR

    HTTR Lv.1 → 고래고기

    25.09.01 · 222.♡.176.229

    케데헌을 위해 쓰여진 노래인데 만약 달랑 노래로만 나왔으면 아무리 뮤비를 붙여도 빌보드 1위는 커녕 차트 진입도 장담하기 어려웠을 거예요.
    케데헌을 본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한테 보라고 전도하고 보고나서 노래를 반복해서 듣고 하니까 1위 한거죠.
  • 바라군

    바라군 Lv.1

    25.09.01 · 211.♡.198.207

    저도 지난주에 케데헌 보고 골든 커버곡 순회감사하다가 박다혜 커버 듣고 시작의 아이 노래까지 듣게 되었네요.
  • 고래고기 Lv.1 → 바라군 작성자

    25.09.01 · 92.♡.73.21

    박다혜 커버 저도 듣고 커버 중에 가장 깔끔하게 부른 것 같아 저도 즐겨 듣습니다!
  • 둘둘아빠

    둘둘아빠 Lv.1

    25.09.01 · 183.♡.17.10

    전 리액션 영상 너무 봐서 외울 지경이네요. 그래도 9월되니 좀 차분해지고 있는 듯
  • 고래고기 Lv.1 → 둘둘아빠 작성자

    25.09.01 · 92.♡.73.21

    그러니깐요 ㅋㅋ 다들 엄청 열괄할 땐 뭐지? 하고 노래만 들으며 넘겼다가 보고나서 혼자 뒷북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로라

    오로라 Lv.1

    25.09.01 · 124.♡.82.68

    연습생 10 년 한다는 것은 정말 보통일이 아닙니다. 취준생 10 년 하는 것 이상의 인내와 고난의 시절이죠.
    데뷔도 못했는데, 이제 첫 라이브 데뷔를 오스카나 아카데미 시상식때 할 가능성이 높을것 같네요.
    자기가 작곡한 곡을 자기가 부르고, 이제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아카데미 시상식때 부르게 된다면 그 기분이 어떨까요?
    모든 사람이 박수를 치고 축하를 하겠지요. 케데헌 팬으로서 기쁘네요.
  • 살찐곰팅

    살찐곰팅 Lv.1 → 오로라

    25.09.01 · 1.♡.221.165

    윤석열도 집안이 잘 사니까 생계 걱정 없이 9수를 했죠. 그래서 기본소득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모험을 할 수 있어요.
  • 고래고기 Lv.1 → 오로라 작성자

    25.09.01 · 92.♡.73.21

    공감합니다
    연습생이라는 꼬리표가 1년도 2년도 5년도 아닌 10년을 따라다녔고 심지어 10년 전에는 연습생으로 아이돌의 꿈이 끝난다는 걸 알았을까요? 이번에 미국에서 팬미팅? 같은 걸하는데 사회자가 작곡가이자 가수인 이재 님에게 연습생 시절의 자신에게 해줄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저 수고했고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말로는 표현이 안 될 정도의 고통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같이 들어간 동기나 선배 후배들 하나둘씩 가수로 데뷔하는 모습보며 본인은 얼마나 초라하게 느껴졌을까요
    지나놓고 보니 SM 입장에서는 아깝다 생각할 일이지만 이재 님 입장에서는 훨씬 더 좋은 결과로 돌아오게 된 셈이니...
    말이 빌보드 1위지 보통 빌보드 1위 달성을 하면 3대 4대가 돈 걱정없이 먹고살 돈을 축적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이제 부를 축적할 일만 남았네요 ㅎㅎ
    저도 케데헌 팬으로서 굉장히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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