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울컥울컥 하고 올라옵니다.
코
코쿠 (1.♡.111.146)
2025년 9월 1일 PM 07:26 · 수정됨(09. 03. 12:56)
조회 1,022 공감 0
이런게 공황장애 일까요?
오늘도 일하다가 뭐 검색할거 있어 들어갔다가 50대 초반에 회사에서 나와 일자리를 못구하는 분의 글을 읽고는…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거칠어져서 밖에 한참 있다가 들어왔네요.
당장에 저도 언제 나가게 될지 몰라서 전전긍긍하고 자다가도 깰 정도로 스트레스가 큽니다…
이렇게 살다보니 헌재의 즐거움이랄까 그런걸 다 놓치는 느낌이에요. 온전히 현재에 집중할수 없고 미래에 모든게 저당잡힌 공포에 잠식되는 느낌입니다.
다음에 정신과 갈때 이 증상을 꼭 이야기 해야할거 같네요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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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시기
25.09.01 · 220.♡.249.104
우울이나 공황 같긴하네요... 상담가서 꼭 이야기하시고 처치 받으세요 ㄷㄷ -
부부는바람
25.09.01 · 115.♡.28.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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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또 살아집디다. -
달달과바람
25.09.01 · 222.♡.51.214
불안 증세가 온 것 같네요.
현재 상황 때문에 감정 이입이 깊게 되셔서 그런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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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르른별
25.09.01 · 211.♡.99.150
종교가 있던 없던 이번 인생은 한 번이고
과거와 미래로 인한 두려움을 최소화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나간 과거는 이미 벌어진 일이고
다가올 미래는 제 손안에 없으니까요 - 우
우라레지
25.09.01 · 114.♡.226.198
저도 한창 회사에서 힘들 적에 고등학교 친구들과 제주도 여행을 가는데 갑자기 비행기가 떨어지는게 너무 걱정 돼서 한시간동안 눈 감고 있었던 적도 있고, 가족 해외 여행 직전에 여행지에서 아이를 잃어버리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에 여행 취소 하려고 했던 적도 있었네요. 이럴 때는 병원에 가보시는게 많이 도움 됩니다. 병원을 찾은 것 만으로도 변화가 오기 시작 합니다. -
안안녕클리앙
25.09.01 · 1.♡.53.187
지금 치료를 받고 계신 중이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영향을 받는 것들을 조금 줄이셔도 좋을 듯 합니다.
건강하시기를요. -
민민탱굴
25.09.01 · 221.♡.18.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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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빗소리 좋아하시면 유튜브 돌나물 빗소리 검색하셔서 들어보세요. -
추추적추척
25.09.03 · 106.♡.76.63
극도로 불안하신가봅니다
되도록 그런 기사나 글은 읽지않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좋은 날 꼭 올겁니다 한숨 크게 쉬시고 맛있는것도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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