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신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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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he (218.♡.103.95)
2025년 9월 1일 PM 07:38 · 수정됨(09. 02. 01:29)
조회 1,462 공감 0
대통령은 실수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실수를 하셨고, 그 실수가 너무나 뼈아퍼서 정권을 넘겨줬습니다.
바로 이낙연, 윤석열을 지속해서 중용한 게 그 대표적인 사례죠.
대통령을 대리인으로 뽑은 국민은 AS를 계속해야 합니다.
당신의 결정이 맞는지? 100% 확신하는지? 실수는 아닌지.
그게 주인으로서 국민이 할 일입니다. 특히 대통령은 그 자리에 올라가면 인적 장막에 둘러쳐지게 됩니다.
국민들은 그 인적장막을 넘어서 국민들의 목소리가 대통령에게 들릴 수 있게 항상 시끄러워야 하죠.
그게 민주주의 사회를 건강하게 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다행히도 이재명 대통령은 시끄러운 소리에 귀 기울이는 분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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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tpik
25.09.01 · 182.♡.220.206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다는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겠지요 ㅜㅠ -
Ggiants72
25.09.01 · 211.♡.65.180
신이아니고 성역도 아닙니다 국민은 끊임없이 답을 해줘야합니다. -
오오로라
25.09.01 · 124.♡.82.68
문재인 대통령은 선한 심성의 소유자이셨죠. 어찌보면 정치인라기 보다는 성자에 가까왔죠.
그래서 정성을 가지고 대하면 상대방도 선하게 감화가 될 것이라고 보셨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건 평균적인 사람에 대해서 그렇다는 거지.. 사람의 껍질을 쓴 짐승도 있습니다. - 흠
흠냐
25.09.01 · 118.♡.3.172
뭔 뜬금없는 문 대통령 흠잡기입니까? 다모앙 내에도 한 사안에 여러 목소리가 있는데 전지적으로 답을 아는 '국민'이란 실체가 따로 있습니까? 다행히 끊이지 않고 민주진영에 따를만한 지도자가 나타나 지지한 것이지요. 잘 기억해 보세요, 문 대통령 시절 민주당에 개혁적 인사가 몇이나 있었는지, 풍부한 인적 기반과 강력한 개혁 공감대 아래 검찰개혁이 착수되었던 것인지를. 지금도 위태위태 조마조마합니다. 자꾸 문대통령 건들고 깎아내리려 하지 마세요. -
Hhenlien
25.09.02 · 58.♡.250.115
정치는 종교가 아니죠. 그래서 무지성 지지라는 말을 안 좋아 합니다. 태극기 부대도 무지성 지지를 하기 때문에 그 모양이라고 생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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