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 나잇] 앙 500일 맞이 이벤트를 진행하는 고양이 대봉이.jpgif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21.♡.3.57)

2025년 9월 1일 PM 10:53 · 수정됨(09. 07. 18:44)

조회 689 공감 0

어제 밤,

자다 더워서 새벽 4시쯤 일어나서 물 한잔 마시고 거실 쇼파에 누워서 잠이 들었는데,

아침 7시까지 대봉이가 쇼파 위를 들락날락 하는 바람에 제대로 잠을 청하지 못했읍니다.


그로 인한 모자란 잠을 보충하고자, 점심시간에 차에 와서 잠을 잤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월요병이 걸리기 딱 좋은 날이었습니다.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대봉이가 침대 위로 올라오더니,

집사를 한 번 쳐다보고는,


대봉이 : 집사, 빨리 옆에 누우라옹..!!

하는 듯이 아주 경쾌하게 궁둥이를 바닥에 내리 꽂읍니다. ㅎㅎㅎㅎ






대봉이 : 집사, 내가 여기까지 행차했는데, 빠딱 짜세 안잡냐옹..?!!! 🐯🐯🐯🐯








그러고는 옆으로 드러누운 대봉이를 어루만져줍니다.


턱도 긁긁긁 했다가,

뒤통수와 등을 쓰다듬쓰다듬해줍니다.




그렇게 집사는 약간의 오기(?)가 생겼읍니다.




(하지만 그 오기를 발동하지 않았어야 했읍니다.)






약간의 오기가 발동해서 손을 배로 갖다 대는 순간..!


대봉이의 참교육 뒷발 차기가 사정없이 날라옵니다. 🤣🤣😭😭








누워있지만 사정 없는 대봉이의 뒷발차기





살짝 느린 슬로우 모션으로 다시 한 번 봅니다.




역시 K 태권도를 체득한 고양이 답읍니다. ㄷㄷㄷ

심지어 두 방을 날렸읍니다. ㅠㅠ






하지만 여전히 정신 못차린 집사는,

대봉이를 긁긁긁 하면서 대봉이의 다리 사이를 공략하려다가,


반대로 대봉이에게 공략당하고 말았읍니다.





그렇게 집사와의 혈투를 끝낸 대봉이는,





아래로 내려가서 물을 마시기 시작합니다.




대봉이가 십전대봉탕이 아닌 맹물을 마시는 장면을 가히 귀한 장면이라,






집사는 아닥하고 대봉이의 물마시는 모습을 보며 대기를 탑니다.





그렇게 대봉이가 물을 마음껏 마시고 난 뒤,

집사는 카샤카샤를 손에 들고,

대봉이와의 2차전을 준비합니다.








카샤카샤를 향해 날아오르는 대봉이





슬로우 모션으로 다시 한 번 봅니다.






지금 이 순간,

대봉이는 나비만큼 가볍읍니다.








그렇게 침대 위로 대봉이를 소환..! 해봅니다.








대봉이는 카샤카샤를 향해 돌진하는 척! 하면서,

집사의 허벅살을 가차없이 꼬집었다고 전해집니다. 😅😅😅




오늘의 대봉 나잇은 여기까지 입니다.






추가로,

오늘은 다모앙 500일을 맞이하여,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이모님께서 전달해주신,

앙뱃지 X 1, 앙 스티커 X 1, 앙갈피 X2 세트를 선착순으로 총 10분의 삼촌 고모 이모님들에게 나눔합니다.






위의 선물 세트에



더불어서,





540 X 860 사이즈의 인화용지에 대봉이 사진까지 인쇄하여 함께 보내드립니다.

대봉이의 사진은 집사의 선택에 따라 랜덤으로 발송됩니다. (혹시라도 본인이 원하시는 대봉이의 사진이 있으시다면, 선택도 가능합니다.)




댑옹이의 사진을 잘 보관해주실 삼촌 고모 이모께서는,

[신청] 머릿말과 함께 댓글을 남겨주시면,

선착순 10분에게 GS 편의점 반값택배를 통해서 가까운 GS25 편의점으로 발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감히 당첨을 할 깜냥이 되지 않아 선착순으로 진행하는 점을 혜량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 [신청] 대봉이 뒷발차기 넘 강력해요.



대상이 되시는 분에게는 제가 따로 메세지를 발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편히 생각하고 누웠는데 배를 만지작 거리는 집사는 참교육이 정답이댜옹..! 오늘 밤에도 집사가 내 배를 노리는지 매의 눈으로 경계하도록 하게땨옹...!!




대봉 나잇❤️




내일 오전까지는 댓글로 답신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댓글 (41)

  • 순후추

    순후추 Lv.1

    25.09.01 · 211.♡.177.12

    [신청] 으아앗 대봉이 포토카드...!!!
    제가 뱃지와 앙갈피 등등이 이미 받은 게 있어서... 포카 여분이 있으면... 자비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 SDK

    SDK Lv.1 → 순후추

    25.09.01 · 127.♡.0.1

    소원을 이루셨네요{emo:damoang-lala-001.webp:150}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순후추 작성자

    25.09.02 · 121.♡.3.57

    [1] 빠따! 추후 메세지 드리겠읍니다. 😍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25.09.01 · 223.♡.56.135

    하품하는 대봉이 사진 넘 귀여운데요? 저도 대봉이 포토카드 갖고 싶지만 앙기념품들을 보노보노님께 직접 받아서 포토카드는 다음 기회를 노려볼게요.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아기고양이 작성자

    25.09.02 · 121.♡.3.57

    ㅎㅎ 예전 집에 살 때 찍었던 사진이네요.
    저도 아기고양이 이모님이 만드신 탄이 발꼬순내맛 마들렌 먹고싶어염 ❤️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노래쟁이s

    25.09.02 · 223.♡.56.59

    저도 보내드리고 싶은데 아직 날씨가 많이 더워서 택배로 보내드릴 수가 없어요. ㅠㅠ
    특히 초코 코팅한 건 좀만 녹아도 발바닥 형태가 안 보이더라고요.
    아이스팩을 여러개 꽝꽝 얼려서 포장해도 다 녹아서 도착할 거라서 드라이아이스도 찾아봤는데 일반 소비자는 드라이아이스를 소량 구매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택배로 소량 구매해도 드라이아이스가 녹아서 도착한대요. ㅠㅠ
    노래쟁이s님이랑 kita님께서 마들렌에 군침 흘리시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날씨가 얼른 시원해지길 바라주세요. ㅋㅋㅋㅋ
  • kita

    kita Lv.1

    25.09.01 · 121.♡.211.13

    쫄봉이 뱃살 쪼물권은 언제 나옵니까?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kita 작성자

    25.09.02 · 121.♡.3.57

    음.. 함부로 대봉이 동의 없이 거래했다가는 끝장날 수가 있어서.. 대봉이와 상의 한 번 해보도록 하겠읍니다. ㅋㅋㅋ
  • istD어토

    istD어토 Lv.1

    25.09.01 · 49.♡.48.40

    [신청] 댑옹이의 그 삼박자 사진이 갖고 싶습니다!

    집사가 왜 인격이 느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사진이 목격되었습니다.
    댑옹이랑 노는데 누워서 캬샤캬샤를 흔들다니요!
    뛰는 댑옹이 참지 않습니다. ㅋ
    댑옹아, 물어!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istD어토 작성자

    25.09.02 · 121.♡.3.57

    [2] 빠따 이십니다. 삼박자 사진이 어떤 사진이지용..? 😅 추후 메세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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