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w91 (123.♡.36.235)
2025년 9월 2일 AM 08:01 · 수정됨(23:21)
정성호, 조상호 등의 말은 말 같지 않으니 뒤로 물리고, 어제 양부남이 말했던 국무총리 직속안도 아이디어일 뿐이라고 단칼에 정리했네요. 그러면서 박은정 의원의 말을 빌려 중수청이 행안부로 가야 하는 이유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현재 검찰 개혁을 위해서는 친윤 검찰 세력들을 권력 중심에서 밀어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검찰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행안부 소속으로 중수청을 설치해야 한다는 단순하고도 정확한 이유를 제시해주니 이제 정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검찰의 비대하고 강력한 권한을 분리시키고 약화시키는 데 있는 이번 검찰개혁의 취지를 살리는 방법은 역시나 행안부 안이지 않을까 합니다. 김어준이 패스하고 박은정이 슛을 때리면서 나온 결론 그대로 가야 검찰 개혁이 성공할 것이라 믿습니다.
댓글 (18)
- 사
사진친구
25.09.02 · 112.♡.160.114
오늘 박은정 의원님 이지은 변호사님 나오신게 탁월하네요 명쾌하고 단호해서 정리가 딱 되네요 -
Ffsszfeaja
→ 사진친구
25.09.02 · 218.♡.105.241
어제는 듣다 말아버렸는데 오늘은 사이다 먹은듯 답답함이 확 풀리네요 -
어어디서반마리니
25.09.02 · 39.♡.230.188
검사라는 명칭이 갖는 권력 상징적인 표현을 바꿔야 한다는 의견도 깊이 공감합니다. 기소관 또는 공소관처럼 수사관과 다를바 없는 행정직 공무원임을 각인시키는 것도 기존 논의 못지 않게 중요하죠. -
Rrouting
→ 어디서반마리니
25.09.02 · 118.♡.4.120
맞아요 맞아 선생님 어르신 등등 이딴 걸 붙여서 높이는 말 다 없애야 됩니다. -
JJYSHEN
→ 어디서반마리니
25.09.02 · 121.♡.122.46
맞아요. 이름이 내용을 결정합니다^^ -
SsCloud
25.09.02 · 115.♡.243.51
박찬대는 뭐하는지 궁금하네요.
당 대표 선거 때처럼 지금 검찰 개혁에 앞장 서서 목소리 내주면 이미지가 좀 만회될텐데 이젠 그럴만한 흥미가 없어졌을까요? -
가가시나무
→ sCloud
25.09.02 · 140.♡.29.3
잊어버릴만한 인물이었네요 - 원
원티드
25.09.02 · 211.♡.178.80
행안부로 가는 건 좋은데, 윤호중 장관...ㅎㅎ
초기 조직정비가 중요한데 말입니다. -
비비호
25.09.02 · 45.♡.165.234
검사들한테 과거 고위관료한테 불리운 영감이란 호칭을 사용하는것 처럼 무슨 높은 벼슬인냥 스스로를 높이는데, 이번 기회에 검사 명칭도 없애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네
네버유니
25.09.02 · 211.♡.192.16
어제 매불쇼에서 김경호 변호사 내용도 괜찮았죠.
어쨌든 흉기를 든 강도에게서 흉기부터 뺏은 후 보완할 점을 보완해야지,
흉기를 뺏어서 강도 주머니에 넣는다는 방안이라면 무슨 실질적인 효과가 있나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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