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 특별자치시, 특별자치도 등이 굳이 필요한지..
Kircheis

Lv.1 Kircheis (182.♡.62.213)

2024년 5월 1일 PM 06:10 · 수정됨(18:31)

조회 977 공감 0

이 좁은 나라에서

행정구역명을 왜 이렇게 세밀하게 복잡하게 계속 만드는지 궁금해요.

결국에 인구 수에 따라 자치권, 예산권을 얼마나 확보하냐 여부의 차이일텐데..


행정구역명은 그대로 놔두고

지방자치법 등을 개정해서 행정구역에 따라 자치권한만 변경하면 되는 것을..


현 상태가 한편으로 이해가 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참 그렇네요.ㅎ


1. 간단하게 그냥 '특별시'와 '도' 이렇게 가던가

2. '도'를 폐지하고 시, 군 등으로 전부 쪼개던가..

3. 시, 군을 몇 개씩 묶던가..


아마.. 직할시가 도에서 떨어져 나갈 때 부터 이렇게 될 운명이었겠죠..ㅎ


가장 이해가 안되는 명칭이

특별자치시, 특별자치도 입니다.

특히, 가장 최근에 생긴 전북특별자치도...

뉴스를 아무리 찾아봐도.. 이름만 바뀌고 실질적으로 뭐가 바뀌는지 제대로 정리된 뉴스가 안보이더라구요.

댓글 (18)

  • 크리안

    크리안 Lv.1

    24.05.01 · 58.♡.210.48

    특별이 들어가면 혜택이 있다네요[https://s3.damoang.net/data/editor/2405/comment_982307376_xbWNaC9D_d247e450e716eb772259632c5db676a3bc4b2fd5.jpg]
  • Kircheis

    Kircheis Lv.1 → 크리안 작성자

    24.05.01 · 182.♡.62.213

    법적 명칭은 변경하지 않고(수원시 그대로) 행정적으로 "특례"를 주는 것.. 합리적인 방안이네요.
  • 유튜브

    유튜브 Lv.1

    24.05.01 · 116.♡.178.141

    인구가 많아져서 그래요. 인구가 늘면 권한도 늘어야 하는데 시,도로는 한계가 있으니...거기다 더이상 광역시는 안만든다고 했구요.
  • ThinkMoon_Official

    ThinkMoon_Official Lv.1 → 유튜브

    24.05.01 · 49.♡.63.173

    인구가 많아졌다고 하기에는 전북이 경북, 경남 보다 인구수가 적어요.
    특별자치도로 개칭 할려면 전북 보다는 경남을 했어야 봅니다.

    경북 인구수 : 2,546,120명
    경남 인구수 : 3,241,374명
    전북 인구수 : 1,749,376명
    전남 인구수 : 1,798,435명

    정 전라도 쪽에 특별자치도를 만들어야겠다 하면 조금 더 많은 전남으로 하는 게 정답 아닐까 싶네요.
  • 밤양갱

    밤양갱 Lv.1 → ThinkMoon_Official

    24.05.01 · 211.♡.252.179

    특별자치도라는 게 결국 낙후된 지역을 어떻게든 발전시켜보려고 지방정부에서 기를 쓰면서 추진하는 거죠. 경상도 지방은 김경수 전 지사인지 누가 메가시티 담론을 꺼내서 그거 추진 내지 논의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구요. 광주전남도 메가시티 논의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거기서 소외돼 있으니, 특별자치도로 만들어서 발전의 동력을 끌어내보려는 거죠.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경상도는 이미 발전할 만큼 충분히 발전했습니다. 부산울산마창진경남이 한 묶음인데, 거기에 경남을 왜 또 특별자치도로 혜택을 줘서 거기만 키워요. 솔직히 좀 불만이 많습니다. 혁신도시나 지방공공기관 이전도 경상도 이쪽은 뺐어야 되요. 어쩔 수 없이 국회의원 수가 인구수에 따라 배분되기 때문에 자기네 지역 발전시키고 그에 따른 콩고물 먹으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전국에 골고루 뿌려졌지만. 낙후된 지역에 몰아서 줬어야 한다고 봅니다. 경상도는 충분히 발전됐어요. 다만 도시화율이 높은거죠.
  • ThinkMoon_Official

    ThinkMoon_Official Lv.1 → 밤양갱

    24.05.01 · 49.♡.63.173

    경남은 부산 울산 창원(마산, 창원, 진해) 충분히 발전 했죠. 동의합니다. 거제도 충분히 발전 되었고요.
    경북은 그게 아닌데요? 경북이 발전 했다 해봤자 대구, 구미, 포항 즉 경상북도의 남쪽 지역이죠. 경기도 마냥 경북의 북쪽 지역은 낙후 되고 인구소멸이 가장 위험한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구도 솔직히 말해서 구미 바짓가랭이 잡고 같이 발전 한 거라고 봅니다.
  • 밤양갱

    밤양갱 Lv.1 → ThinkMoon_Official

    24.05.01 · 211.♡.252.179

    경상북도는 죄다 산악지역인데, 그 정도면 발달 충분히 한 거죠. 강원도도 태반이 해발고도가 높은 산악지역인데, 거기에 경기도나 서울 같은 수도권만큼의 발전을 기대하는 건 좀 이치에 맞지 않나 싶어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ThinkMoon_Official

    ThinkMoon_Official Lv.1 → 밤양갱

    24.05.01 · 49.♡.63.173

    전라도랑 비교하면 동의합니다. 그래서 말미에 전라도 중에서 왜 하필 전북인지가 이해가 아직 안 됩니다.
  • Kircheis

    Kircheis Lv.1 → 유튜브 작성자

    24.05.01 · 182.♡.62.213

    역시나.. 광역시라는 존재가 한편으로 수긍이 가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곱씹어보게 됩니다.
    더이상 광역시를 만들지 않는다는 것은 다른 지역에 대한 역차별이 될 것이고..
    결국의 위에 있는 수원특례시 사례가 가장 합리적인 방법 같아요. 이름 안바꾸고 권한만 법으로 부여하는 것이니..
  • 트레이드조 Lv.1

    24.05.01 · 71.♡.138.204

    저는 그냥 전부 "시"와"도"로만 나눴으면 좋겠네요...
    뭐 이름 붙이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차이도 모르겠고 그냥 인구빨인데....
    뭘 그리 나누고 싶어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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