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사모펀드 블랙스톤, 준오헤어 인수라....
책상머리

Lv.1 책상머리 (98.♡.149.98)

2025년 9월 2일 PM 12:55 · 수정됨(09. 03. 17:54)

조회 1,087 공감 0

준오헤어가 세계로 진출한다고 생각하기는 무리수가 너무 크죠? 여기다가 K-헤어 이러는 것도 아니죠?

그럼 제2의 im...? 그렇게까지 생각할 필요는 없는 듯하구요. 한국 경제 전체가 뿌리까지 흔들린다는 소린데 그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gemini에 물어봤습니다.

답은 이하에 긁어왔습니다.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로 해석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 창업자 엑시트와 거액의 목돈: 아이디어스 창업자가 회사를 매각하고 큰 수익을 얻는 것을 엑시트라고 표현합니다. 이는 스타트업의 일반적인 성장 과정 중 하나입니다. 창업자는 회사를 키워 다음 단계로 넘기고, 이를 통해 자본을 회수하는 것입니다. 기사에서는 창업자의 매각 후 행동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있지만, 이는 경영권 매각 과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입니다.

  • 고객의 부담 증가: 서비스 가격 인상은 회사 수익성 개선을 위한 조치입니다. 그동안 수수료를 받지 않거나 낮게 책정했던 정책을 변경하면서, 서비스 이용자인 작가들의 부담이 커진 것은 사실입니다.

  • 직원들의 불안감: 경영진 교체, 인수합병 등의 변화는 회사 내부 직원들에게 구조조정에 대한 불안감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기업이 수익성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경우, 인력 효율화 과정에서 구조조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배경

최근 몇 년간 전 세계적으로 투자 시장의 유동성이 풍부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스타트업들이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몸집을 키우는 데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금리가 오르면서 투자 환경이 급변했고, 기업들은 수익성을 증명해야 하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디어스의 경우도 이러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그동안 투자금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했지만, 이제는 스스로 돈을 벌어야 하는 시점에 온 것입니다. 따라서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수수료를 인상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경영 전략을 택하게 된 것입니다.

이런 변화는 비단 아이디어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성장 단계에 있는 많은 스타트업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고객과 직원에게 부담이 전가될 수 있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것입니다.


결론

이번 기사는 '제2의 IMF'와 같은 거시적인 경제 위기의 신호라기보다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숙 과정에서 나타나는 진통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물론, 이러한 변화가 작가들과 직원들에게 불안감을 준다는 점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지만 한국 경제 전체의 위기로 해석하기보다는, 개별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선택이라고 보는 시각이 더 정확합니다.

댓글 (12)

  • 오리짱

    오리짱 Lv.1

    25.09.02 · 172.♡.94.46

    준오헤어가 보유한 부동산 가치가 몇천억이라고 하더라고요
  • ruler

    ruler Lv.1 → 오리짱

    25.09.02 · 119.♡.40.199

    그렇다면 뷰티는 그냥 현상유지만 해도 다행인건거네요
  • 책상머리

    책상머리 Lv.1 → 오리짱 작성자

    25.09.03 · 98.♡.149.98

    또 부동산이군요....
  • 디카페인중독

    디카페인중독 Lv.1

    25.09.02 · 106.♡.74.90

    준 스톤으로 잘못보고 왔습니다
  • 책상머리

    책상머리 Lv.1 → 디카페인중독 작성자

    25.09.03 · 98.♡.149.98

    그렇게도 보이네요.
  • 혁군

    혁군 Lv.1

    25.09.02 · 218.♡.170.207

    미국 사모펀드들은 지금 홈플러스 사태를 만든 아시아 사모펀드들 매운맛입니다.
    뒤에서는 기업을 조각내고 청산해서 돈을 빼가고, 앞에서는 언론플레이로 어쩔 수 없이 망한거라는 기사를 찍어내는 것으로 악명높아요.
    대부분 자산 규모는 큰데 영업이익은 애매한(망할 일은 없지만 큰 이익도 못내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작업을 걸지요.
  • 책상머리

    책상머리 Lv.1 → 혁군 작성자

    25.09.03 · 98.♡.149.98

    매운맛 사모펀드. 저같은 사람이 그들의 의도와 뜻을 알아챌 때 쯤이면 세상이 이미 바뀐 후겠네요.
  • 혁군

    혁군 Lv.1 → 책상머리

    25.09.03 · 218.♡.170.207

    지난 20년 사이에 파산한 오래되고 유명한 미국 회사들은 대부분 사모펀드가 돈 빼가서 그런거라 보면 됩니다.
    최근에는 델몬트, TGI 프라이데이, 후터스가 있었고, 그 전에는 K마트, 토이저러스 등이 있었습니다.

    청산은 독점 체제를 구축하는 용도로도 쓰이는데요. 최근 문제가 되는게 사모펀드가 운영중인 rev 그룹입니다. 미국에서 소방차와 구급차를 만드는 지역 소규모 제조사들을 인수해서 청산하는 방식으로 미국 소방차 공급의 60%를 장악해서 심각한 소방차 부족사태를 일으키고 있어요. 신품 소방차가 너무 비싸져서 오래된 소방차를 재생하는 사업이 떠오르고 있을 정도입니다.
  • 책상머리

    책상머리 Lv.1 → 혁군 작성자

    25.09.03 · 98.♡.149.98

    독과점 구축. 무섭네요.
    저같은 일반인은 그저 작은 것에 행복하려 노력하는 수밖에....
    자본가들과 권력카르텔들을 당해낼 방법이 없겠는데요.
  • 혁군

    혁군 Lv.1 → 책상머리

    25.09.03 · 221.♡.225.175

    저런 사모펀드들의 기업 인수나 청산은 제도가 허용해주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거에요. 반대로 말하면 제도가 그걸 막고 있으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미국도 원래 저랬던게 아니라 아들 부시대통령때 규제를 풀어주면서 커진거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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