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9월 2일 PM 05:08 · 수정됨(20:51)

포털에서 뉴스를 클릭하면 해당 언론사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는 '아웃링크' 방식의 뉴스 서비스 도입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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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포털은 자체 알고리즘과 편집 방식을 통해 언론사 기사를 노출했다.
특히 포털 내에서만 기사를 소비하게 하는 '인링크' 방식은 언론사가 포털 트래픽에 의존하도록 하는 구조를 낳았다. 이는 포털의 '입맛'에 맞는 기사 생산을 유도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최 위원장은 독자의 기사 선택권을 강화하고 포털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언론의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뉴스 열람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독자가 기사를 클릭하면 해당 언론사의 홈페이지로 이동해 기사를 볼 수 있도록 기술적 조치를 의무화한다.
또한 일정 규모 이상의 포털은 언론사가 직접 선정한 기사를 배열하고, 독자가 특정 언론을 추가하거나 제외하는 등 개인별 기사 배열을 적용해야 한다.
법안은 해외 포털 사업자도 국내 대리인을 의무 지정해 인터넷 뉴스 서비스 사업자로 등록하도록 한다. 이와 함께 포털이 욕설·비속어가 있거나 무단 복제된 기사, 기사를 가장한 광고를 거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최 위원장은 "포털의 편향적 기사 배열과 특정 세력에 의한 댓글 여론 조작이 민주적 여론 형성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포털의 뉴스 편집 권한과 댓글 여론 조작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신문법 개정안은 최민희 의원을 비롯해 김현, 채현일 등 총 15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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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누나 최고에요!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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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저씨야
25.09.02 · 221.♡.20.71
차근차근 나아가네요. -
세세상여행
25.09.02 · 211.♡.226.43
애초에 고작 기사를 모아 놓은 포털이 언론 권력이 된 게 유머였죠. -
55년은너무짧다
25.09.02 · 112.♡.129.229
때는 이때다 하고 광고 떡질 해놓은 것 그냥 둘 것 같은데, 기사를 읽는 것 자체를 방해하는 광고 떡질 못하게 하는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포털에서 볼 때야 언론사 홈페이지 페이지뷰 적으니, 니네가 방법이 없긴 없지 하고 넘어갔어도, 아웃링크로 무조건 언론사 홈페이지 가게되면 페이지뷰 적다는 핑계가 없어지니 광고 규제 해야 합니다.
이건 뭐 과거 무가지들 보다 광고가 심각하니, 언론사 홈페이지 들어가기가 솔직히 싫습니다. -
Rrain_maker
25.09.02 · 1.♡.39.17
정화 불가능한 리박 네이버 댓글... 자체도 같이 끊어지겠네요 {emo:damoang-emo-007.gif:120} -
Ccomputertrouble
25.09.02 · 175.♡.132.87
포탈의 정상화후 트로트방송국, 폐지생산국이 정치질 하는것도 끝냅시다. - 수
수퍼된장
25.09.02 · 175.♡.52.135
와!!! 하나씩 정상화 되어 가네요... -
평평화와번영의길로
25.09.02 · 221.♡.95.203
{emo:damoang-emo-003.gif:120}
좋습니다! 뉴라이트 가짜 뉴스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겠군요. 커뮤니티와 위키도 부탁드려요! -
LLOWES
25.09.02 · 211.♡.40.4
포털 뉴스 댓글 시스템이 사회악에 기여하고 있는데, 취지가 좋은 법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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