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조 (59.♡.243.141)
2025년 9월 2일 PM 05:08 · 수정됨(20:31)
나경원 의원의 초선시절 논란 발언들 정리
나경원 의원의 초선 의원 시기
나경원 의원은 17대 국회의원(2004-2008)으로 초선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그녀는 한나라당 소속 비례대표로 활동했으며, 초선 시절부터 여러 차례 논란이 된 발언들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주요 논란 발언들
1.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 참석 (2004년)
나경원 의원은 2004년 6월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일본 자위대 창설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초선 의원 시절 첫 번째 큰 논란이었습니다.
• 문제점: 한국의 정치인이 과거사 문제가 민감한 시점에 자위대 기념행사에 참석한 것이 친일 행위로 비판받음
• 해명: 처음에는 “행사 내용을 모르고 갔다가 현장에서 알고 나왔다”고 해명했으나, 당시 영상에서 기자가 “무슨 행사인지 아세요?“라고 묻자 “자위대…무슨…“라고 답한 것이 공개되어 거짓 해명 논란 발생
2. “주어는 없다” 발언 (2007년)
17대 국회 후반기인 2007년 대선 당시 나경원 의원이 한나라당 대변인으로 활동하면서 한 발언으로, 그녀의 가장 유명한 논란 발언 중 하나입니다.
• 배경: 이명박 후보의 BBK 주가조작 사건 관련하여 “BBK라는 투자자문 회사를 설립했습니다”라는 동영상이 공개됨
• 발언 내용: “CD에는 ‘BBK를 설립했다’고만 언급돼 있지 ‘내가’ 설립하였다고 돼 있지 않다. 이것을 ‘내가 설립했다’라고 하는 것은 명백히 허위사실”이라고 주장
• 파급효과: 서울대 법학과 출신에 판사 출신의 법조인이 “주어가 없다”는 말장난 같은 논리로 해명한 것에 대해 전국적인 조롱과 패러디 열풍 발생
3. “개구즉화” 발언 (2005년)
나경원 의원은 당대변인으로서 노무현 대통령의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발언과 관련해 당론을 대변하면서 “노무현 대통령은 입만 열면 설화를 일으키는 개구즉화”라는 논평을 남겼습니다.
4. 여교사 비하 발언 (2008년)
초선 말기인 2008년 11월 15일,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경남 여성지도자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교원평가제 설명 중 문제 발언을 했습니다.
• 발언 내용: “1등 신붓감은 예쁜 여자 선생님, 2등은 못생긴 여자 선생님, 3등은 이혼한 여자 선생님, 4등은 애 딸린 여자 선생님”
• 문제점: 외모 차별, 이혼 가정 차별, 한부모 가정 차별을 담은 성차별적 발언으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야당의 강력한 비판
• 해명: “교사에 대한 처우가 좋다는 뜻을 전하려 했으며 시중의 우스개 얘기를 전했을 뿐”이라며 “여교사를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
5. 국정감사 관련 발언들 (2004-2005년)
초선 시절 국정감사에서 여러 논란을 만들었습니다.
• 론스타 외환은행 인수 승인 관련: 금융감독위원회의 내부 문건 공개로 논란
• 이명박 서울시 관제데모 의혹: 당시 여당이 제기한 의혹을 허위라고 주장
• 통신 시장 규제 관련: “자율경쟁을 해치고 소비자 편익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는 주장
6. 노무현 전 대통령 봉하마을 사저 관련 발언
한나라당 대변인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마을 사저를 ‘아방궁’, ‘퇴임 후 성주’라고 표현하여 논란이 되었습니다.
• 발언의 문제: 고인이 된 전직 대통령에 대한 모독적 표현
• 후속 해명: 2011년 서울시장 출마 당시 “그런 표현으로 가슴 아픈 부분이 있다면 유감을 표시한다”며 뒤늦게 유감 표명
정치적 영향과 의미
이러한 초선 시절의 논란들은 나경원 의원의 정치 경력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주어는 없다” 발언은 그녀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논란으로 남아있으며, 2018년에도 관련 질문을 받자 “그때는 대변인이었다. 지금은 대변인이 아니고”라며 입장 변화를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자위대 행사 참석 문제는 친일 논란으로 이어져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했고, 여교사 비하 발언은 그녀의 성차별적 인식에 대한 지속적인 비판의 근거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나경원 의원의 초선 시절은 한국 정치에서 ‘말실수’와 ‘논란 발언’의 대표 사례들을 만들어낸 시기였으며, 이러한 발언들은 그녀의 이후 정치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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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perplexity가 이렇다고 하네요~
반박은 perplexity에게.....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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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333
25.09.02 · 39.♡.230.138
주어 없음의 창시자였군요.. -
또또조
작성자
25.09.02 · 59.♡.243.141
초선때부터 gㅜk ssㅏ0 year의 진면목을 보여주셨지요~ -
슈슈빵
25.09.02 · 1.♡.68.148
뭐니뭐니해도 봉사 사진 찍는답시고 장애 아이 나신 노출하게 한게 최악이라 생각합니다. -
IIcyflame
25.09.02 · 211.♡.240.220
초선 때부터 꾸준히 뭐 같은 존재감이었죠.
새삼 기억들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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