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223.♡.194.42)
2025년 9월 2일 PM 06:45 · 수정됨(21:04)
조상호가 새논리를 또 들고 나왔네요.
세부족을 느꼈나봐요.
조보좌관 논리는 첫째, 법무부 소속 수사관과 검사들을 행안부 소속 중수청에 못 보낼 것이다.
둘째, 중수청의 실패는 검찰개혁 실패이고, 공수처 사례보면 중수처는 실패한다.
좀 황당합니다.
공수처가 왜 실패죠?
윤석열은 결국 공수처가 구속했습니다.
손발 다 잘린 상황에서도 말이죠. 예산, 인력이 지원되었어도 실패했을거라고 확신하지 않는다면 펼 수 없는 논리죠.
국회도 장악하고 있는 민주당이 중수청을 껍데기로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이걸 모를 리 없는 자가 이런 궤변을?
황당합니다.
법무부 소속 수사관을 행안부 중수청에 발령내기 어렵다? 중수청 발령 거부한 수사직은 법무부 산하 교정국에 보내면 됩니다. 수사직이 무슨 자격증도 아니고,
공무원이 같은 일을 하는데, 소속이 달라진다고 동의를
받아야한다구요?
여태 정부조직 개편할 때마다 다 동의받고 했나요?
거짓말로 공론장을 오염시킨다는 비판에 자유롭습니까?
직책 때문에 주장 펴는 것까지는 그러려니 하는데,
이런식으로 선동하면 안됩니다.
이계 무슨 짓인가 싶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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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nte
25.09.02 · 113.♡.236.125
공수처가 엄청난 여론의 비난으로 오동운이 각성하기전인 계엄 초반까진 완전 실패한 조직이었던건 사실입니다. -
OorOro
→ pante
25.09.02 · 206.♡.65.219
상대적으로 검찰자체가 너무 강한 권력을 가지고 견제를 하니 그랬죠.
검찰청 없어지면 지금 검찰보다 캐비넷들고 전관예우 노리는 그들보다 잘할것으로 보입니다. -
진진우원
→ pante
25.09.02 · 122.♡.242.238
그 실패했다던 조직마저 없었으면... 과연 석렬이가 지금 감옥에 있을까요??
처음부터 없던것과... 그 조직이라도 있는것의 차이는 엄청나죠.
그리고 비난으로 각성한건지.. 와신상담한건지는 모르는 일이죠. -
아아무개00
→ pante
25.09.02 · 178.♡.142.161
검사 2000명에 비해 공수처는 늘리고 늘려서 25명이죠. 애초에 틀만 만들고 힘을 안실어줬는데 실패고 자시고 할 게 있나요 -
HHowRU
25.09.02 · 116.♡.172.67
이재석의 겸공은 왜 이 따위에게 마이클를 줄까요. - 아
아이셔
25.09.02 · 104.♡.68.24
공수처는 견제로 인한 어중간한 개혁의 상징이죠. 그럼에도 성공했구요. -
Ssmarttech
25.09.02 · 58.♡.69.122
조상호 논리는 아예 무시하는 게 맞는 듯해요.
논리가 엄청 부실하고, 기본적으로 기소와 수사를 분리시키고 싶어하지 않아보이네요. 특수부 폐지정도만 생각하는듯.
그리고 공수처는 출발부터 어렵게 겨우겨우 설치됐고, 처음에는 삐끗했지만 어려운 환경에서 잘한 게 맞죠.
결론적으로 성공이 맞고, 보완해야 할 것들은 보완하고 더 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강화시켜야죠. -
루루드윅
25.09.02 · 58.♡.202.187
띨띨한 논리네요… 조상호도 빠이 - 굿
굿모닝빵빵
25.09.02 · 118.♡.3.75
조상호를 보면 진짜 사람을 믿으면 안 된다는 게 맞아요. 누구를 믿기 보다는 끊임없이 전문가라고 사칭하는 사람들의 말을 검증해야지 결국 우리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조상홋씨 바이바이. -
Ffsszfeaja
25.09.02 · 218.♡.10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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