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유캄삐로뽕 (103.♡.154.225)
2025년 9월 2일 PM 09:07 · 수정됨(09. 03. 15:06)
1일차 오후
- 1시 퍼스공항 출발 // "마운트매그넛" 못가서 어딘가 차박
2일차
- 뉴먼(newman) 들림 : 장봄
- 카리지니 국립공원 도착 // (국가)캠핑장 예약 + 차박
3일차
- 카리지니 국립공원 탐험 // (국가)캠핑장 예약 + 차박
4일차
- 카리지니 국립공원 탐험 // 이후 파라버두 이동 // 차박
5일차
- 코랄베이 도착 // (개인)캐러반파크 + 차박
6일차
- 코랄베이 구경 -> 엑스마우스 -> 카나번 이동 // 모텔 숙박
7일차
- 오전 카나번 구경 -> 하멜린풀 이동 (사진 찍음) -> 칼바리 도착 // 모텔 숙박
8일차
- 랍스터잡기 체험 + 칼바리 국립공원 탐험(내륙) // 모텔 숙박
9일차
- 칼바리 국립공원 해안가 탐험 -> 핑크호수 이동 구경 -> 세르반테스 & 피나클스 도착 // 모텔숙박
10일차
- 피나클스 사진찍고 -> 무어리비 이동(도시락 먹고) -> 번버리 이동 // 호텔 숙박
11일차
- 번버리 구경 이후 -> 퍼스 복귀
4816KM (홀로) 운전 했군요.. 무사고/안전운전한 제자신에 환희의 박수를 보냅니다.. // 체력은 바닥났지만 즐겁고 아쉽고 기억에 남는 그런 여행이었습니다..
서호주 저 위쪽은 아직 못찍었지만.. 다음엔 찍혀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서호주 다음을 또 기약하며~!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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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25.09.02 · 223.♡.5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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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유캄삐로뽕
→ 아기고양이 작성자
25.09.02 · 103.♡.154.225
6개월동안 한국에서 자차굴린 km수 비슷하게ㅜ나왔다는게 함정입니다만... ㅠㅠ 엉엉엉
어디 추천하시게요?? ㅋㅋㅋㅋ -
아아기고양이
→ 상유캄삐로뽕
25.09.02 · 223.♡.55.211
퀸즐랜드는 아는 곳이 없습니다. 남들 다 아는 에얼리 비치, 골코, 브리즈번 말고는 모르고 케언즈도 못 가봐서요.
다음에는 다윈 인근이랑 벙글벙글도 가주세요. ㅋㅋㅋ -
Mmoxx
25.09.02 · 45.♡.64.13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민인 저도 엄두도 못 낼 장거리 코스를 돌아주셔서 덕분에 간접체험 잘 했네요^^ 늘 건강하시고 동부에서도 좋은 여행 안전하게 잘 하세요! -
상상유캄삐로뽕
→ moxx 작성자
25.09.02 · 103.♡.154.225
Km수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고생도 늘어나고 + 감동도 늘어나고"
많이 도움 쥬셔서 감사드립니다. ㅋ -
IISFP
25.09.02 · 122.♡.96.214
와.. 대단하십니다. 저도 호주 있으면서 최고 기록이 3천km 약간 안되게 해봤는데 엄청 많이 다니셨네요 ㄷㄷ 안전+행복 여행 하시길 👍 -
상상유캄삐로뽕
→ ISFP 작성자
25.09.02 · 59.♡.141.155
감사합니다.. 이번에 좀 무리해서(삘받아서) 서북쪽을 크게 한번 잡고 돌아다녔습니다.
확실히 예전보다 더 힘들도 지치긴 하는데.. 그래도 해냈다는 성취감이 있네요 ㅎㅎ;
남는게 여행 + 사진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
PPWL⠀
25.09.03 · 119.♡.25.76
다음에는 돈 모으시고 편하게 The Ghan 기차 타고 여행하시는겁니다. 저는 그건 못 타고 Indian Pacific 은 타봤어요.
왠지 퍼스에서 멜버른까지 자동차로 주파하는거 도전해보실 것 같은데요... -.-
안전하게 마무리 잘 하세요. -
상상유캄삐로뽕
→ PWL⠀ 작성자
25.09.03 · 123.♡.115.76
지난 3월에 에스퍼런스에서 어떤 호주인 아자씨 만났는데.. 시드니에서 퍼스로 여행중이라거 하더라구요..
순간 오호라~! 했드랬죠 ㅋㅋ
시드니 -> 멜번 -> 애들레이드 -> 퍼스 괜찮지 않나요??? ㅋ 구미가 당기는데요 -
PPWL⠀
25.09.03 · 119.♡.25.76
괜찮은데 자동차 빌리실거면 그걸 어떻게 반납하는지... -.- 어마어마한 비용이 추가되거나 아예 불가능할 것 같아요. 아니면 거길 왕복하기엔 또... 아시다시피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는 곳이라서요.
호주는 동서 횡단을 하면 우리가 아는 사막이 아니라 풀은 있는 황무지를 달리는거라 알고 있고, 남북을 종단하면 붉은 흙지대를 많이 본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윈에서 울룰루 거쳐서 애들레이드 가보고 싶어요. 그런데 그걸 기차타면 할 수 있으니 차 몰고 가기 보다는 기차 타고 잠자고 먹으면서 가보고 싶습니다. 횡단열차에서 즐겁게(?) 인터넷 없이 책 읽고 잠 자고 멍때리며 좋은 음식 먹고 잘 사육당했습니다. 침대차 내부에 샤워도 있었고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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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늘 아쉬움이 남으니 다음에 또 가는 거겠죠? 남은 퀸즐랜드 여행도 재밌고 안전하게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