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9월 3일 AM 09:39 · 수정됨(10:51)

30대 여성 제보자는 어머니와 10년 넘게 알고 지내던 70대 남성에게 성범죄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남성과는 가족끼리도 알고 지낼 만큼의 친분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남성은 과거 고위 공무원을 지낸 뒤 활발한 정치 활동을 했고 현재는 구독자 약 100만 명을 보유한 보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제보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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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설계사로 일하던 제보자는 자연스럽게 근황을 나누던 중, 남성이 가족 보험에 관심을 보이자 보험 관련 상담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이후 제보자는 보험 문제로 남성과 연락을 주고받았는데, 어느 날 남성이 제보자를 사무실로 불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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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남성이 '잘한다, 똑똑하다, 예쁘다' 칭찬하더니 3분에서 5분 정도 강제추행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보자는 소리치며 저항했지만, 남성이 힘으로 제압했다고 전했습니다. 겨우 남성을 뿌리치고 사무실에서 나왔는데, 남성이 "오늘 있었던 일은 둘만 알았으면 좋겠다. 부탁한다. 아무 일 없던 거로 하자"고 말했다고 제보자는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남성의 끔찍한 행동은 계속됐습니다. 제보자는 남성으로부터 사과는커녕 수시로 전화와 메시지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사랑스럽다" "보고 싶다" 등의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이후 남성은 집요하게 연락하며 만남을 요구했다고 제보자는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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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의 어머니는 남성에게 연락해 "도대체 왜 그랬냐"고 물었고, 남성은 "딸같이 예쁘다고 착각해 오버했다" "용서해달라고 이실직고할 생각이었다"고 했다고 제보자는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남성은 "신체 부위는 안 만졌다"는 취지로 부인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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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은 남성이 어머니에게 한 말은 "명예를 가장 중시하고 있기 때문에 언론 보도를 막기 위해 사과한 것"이라고 변호인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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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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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이엠8
25.09.03 · 39.♡.25.7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9/comment_654776654_uesCva3m_55a634befba560bd2141ceb516e9e5aa74499e62.jpeg] -
다다앙근
→ 케이엠8 작성자
25.09.03 · 106.♡.214.34
허...교수요? -
잘잘자요zZ
→ 케이엠8
25.09.03 · 115.♡.182.174
얼굴에 실명까지 있으니 참...
오래오래~살겠네요 ㅉㅉㅉ -
Hheltant79
25.09.03 · 61.♡.152.133
"사실상" 좋아하는 거 보니 저쪽 인사 맞네요. -
사사미사
25.09.03 · 221.♡.175.185
에이 일반적인 꼴통 보수 사람이네요. -
베베더
25.09.03 · 1.♡.161.27
댓글 막아놓고 동영상 계속 업로드 중이네요... 대단하네요 -
삼삼진에바
25.09.03 · 182.♡.240.10
전옥현.... 기억합니다 -
삼삼불거사
25.09.03 · 175.♡.137.50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경성제대네요. -
Ssetzer
25.09.03 · 222.♡.208.118
성범죄 제일 많이 저지르는 놈들이 목사,교수라더니 여지없네 -
TThinkMoon_Official
25.09.03 · 211.♡.110.252
사실상 동의가 아니라 동의가 있어야지요.
뭔 변명이 너무 저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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