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하이하이볼 (172.♡.94.43)
2024년 5월 1일 PM 07:31 · 수정됨(20:38)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38034.html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바닷물고기의 방사성 물질 검출량이 크게 증가했다는 점이다. 한 예로 후쿠시마현산 농어에선 2022년엔 20㏃/㎏(베크렐, 방사성 물질의 초당 붕괴 횟수 단위) 정도의 세슘137이 검출됐으나 지난해엔 그 양이 30㏃/㎏ 이상으로 늘었다. 문치가자미에서도 같은 기간 0.63㏃/㎏에서 4㏃/㎏으로 검출량이 늘었다.
최경숙 환경운동연합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활동가는 “조사 대상 어종이 해마다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방사성 물질 검출량 증가가) 오염수 해양 투기 때문이라고 직결하긴 어렵지만, 한국 바다에서 잡히는 물고기에선 거의 세슘137이 검출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이와 관련해 후쿠시마 원전 항만 내에서 잡히는 일부 물고기의 방사성 물질 검출량이 비정상적으로 높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도쿄전력이 지난해 12월 후쿠시마 원전 항만 내에서 조사한 자료를 보면, 노래미와 가자미류에서 각각 400㏃/㎏, 540㏃/㎏의 세슘137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과 한국 두 나라 모두 일반 식품의 유통 금지(회수·폐기·출하 제한) 기준이 되는 방사성 세슘 기준량을 100㏃/㎏으로 잡고 있는데, 이 기준치를 4~5배 이상 넘어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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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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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omputertrouble
24.05.01 · 58.♡.80.66
알프스 같은 괴소리로 포장하는 기술은 역시 전범핵폐기물 못따라 갑니다. -
엔엔뜨
24.05.01 · 185.♡.141.193
지금 보다 더 적극적으로 해산물을 먹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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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ido
24.05.01 · 223.♡.177.194
방사능에 가시에… 생선은 두렵고 귀찮고..
시력이 노안이 되면서, 생선 가시는 극혐이 되었습니다. -
PPTSD
24.05.01 · 114.♡.235.117
방류가 계속 이어지는데도 전혀 신경쓰지 않고 해산물 소비하는 분들이 많음에 가끔 놀랄때가 있어요.
다들 아무말 안하면 진짜 아무일 없는거다... 이런 느낌이죠. -
해해인
24.05.01 · 1.♡.226.102
세슘 먹으러 굳이 일본관광 가시는분들도 많더군요
안보이면 없는거리고 믿으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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