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신문] 47.9% "공소청이 수사지휘권·보완수사권 둘 다 가져야"
크렙스

Lv.1 크렙스 (112.♡.163.119)

2025년 9월 3일 PM 02:19 · 수정됨(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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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awtimes.co.kr/news/211066



중수청 소속 부처에 대해서도 법률가 응답자 가운데 65.4%(748명)는 ‘법무부’에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행정안전부’에 중수청을 둬야 한다고 응답한 법률가는 24.6%(281명)이었다.

(중략)

이 질문에 응답한 법률가 중에서는 54.5%(624명)가 수사 지휘권과 보완 수사권, ‘둘 다 가져야 한다’고 답했다. 

‘보완 수사권만 가져야 한다’고 응답한 법률가는 22.2%(254명), ‘수사 지휘권만 가져야 한다’고 답한 법률가는 6.2%(71명)이었다. 두 개의 권한을 다 가지면 안 된다고 답한 법률가는 12.2%(140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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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문조사만 보면 중수청을 법무부에 두자는 양반들의 태반은 공소청이 수사지휘권과 보완수사권을 다 휘둘러야 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이쯤되면 법무부에 중수청을 두자는 안을 계속 미는건 첩자라고 봐야 하겠죠?


댓글 (17)

  • 베더

    베더 Lv.1

    25.09.03 · 1.♡.161.27

    위기를 기회로! 저대로 되면 검새/ 전관들은 완전 꿀이네요.... 귀찮은 것만 덜어내는 꼴이 되니...
  • 크렙스

    크렙스 Lv.1 → 베더 작성자

    25.09.03 · 112.♡.163.119

    경찰이 수사를 잘 못하니->(선민의식 발동)->경찰이 개판치는 것을 공소청이 보완해야 한다!(경찰의 역량 강화는 안중에도 없음)

    이런식으로만 생각하는 법률가들이 트럭으로 있는거 같네요.
  • 케이건

    케이건 Lv.1

    25.09.03 · 98.♡.245.206

    애당초 설문 대상 자체가 잘못됐어요.
    개가 주인을 물어서 입에 재갈을 물리고 이를 뽑아버리려는 건데.. 괜찮냐고 개한테 물어보면 괜찮다고 하겠습니까?
  • 크렙스

    크렙스 Lv.1 → 케이건 작성자

    25.09.03 · 112.♡.163.119

    내부에선 다 저렇게 생각하는데 법무부의 탈검찰화가 없는 상황에서 중수청을 법무부에 두자니 뭐니 하는 의견을 계속 주장하는 사람들은 누구 생각 듣고 말하세요? 소리가 나오는거죠.
  • 보수주의자

    보수주의자 Lv.1

    25.09.03 · 218.♡.42.109

    검찰이 택갈이 하고 싶어서 수작부리는것 같은데, 다 짤라버렸으면 좋겠습니다.
  • 라이투미

    라이투미 Lv.1

    25.09.03 · 223.♡.74.250

    회사(국가, 국회)와 노동자(판사, 검사)로 분류하면 법률신문은 노조신문이고, 전국판사회의, 전국검사회의는 노조집회죠. 언론이 언제부터 노조 목소리에 힘을 실어 줬었나 싶네요.
  • S

    serious Lv.1

    25.09.03 · 118.♡.5.29

    저럴거면 뭐하러 검찰 개혁을 하고 사법 개혁을 할까요?
    그리고 애초에 자기들 법률신문 구독자에게 자기가 법률가인지 묻는 방식으로 설문 조사를 한건데 저건 뭐 여론 조사도 아니고 가짜 응답도 못 막고 뭐 이름만 법률 신문이지 하는 짓은 범죄자 명태균만도 못한 수준입니다.
  • 사막여우

    사막여우 Lv.1

    25.09.03 · 223.♡.192.14

    법조인들한테 물었는데
    12.2%나 둘다가지면 안된다라는 훌륭한 분들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검찰권한,판사권한이 많을수록 법조인들의 수익이 높아지죠.
  • 그루밍 Lv.1 → 사막여우

    25.09.03 · 210.♡.195.129

    12%가 순수 변호사 분들이고
    나머지는 판사든 검사든 경력이 있는 사람 아닐까요?
  • 사막여우

    사막여우 Lv.1 → 그루밍

    25.09.03 · 223.♡.192.14

    요즘은 순수변호사들도
    경력직으로 검사 판사 임용이 가능해서
    저 12%는 정말 훌륭한 분들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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